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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길거리 좌판 아지매 물건 산논데 [
00(211.235)
2025.03.25 19.07
조회수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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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3
하필 그때 다른 손님도 와서
정신이 없엎는지 물건값 만원인걸
내가 5만원 건넷는데
주머니가방에 속 넣더니 잔돈도 안 주고 옆 사람한테 가느거임
그래서 잔돈이 모자라서 저거 팔고 주려나 싶어서 기다리다가
“잔돈 4만원은 언제 주세요?’
하니까 갑자기 팔짝 뛰면서 돈올 언제 쥐나는거임
그래서 “아니; 거기 주머니에 방금 5만원 받은거 그대로 꽂하있잡아
요
하니까
또 필적 뒤면서 원 소리 하나는거임
이때부터 슬슬 답답해서 “아니 그거 방금 제가 드린거 바로 꽂은거
짙아요 거 화요. 그 돈 빼고 나머지는 다 펴서 잘 정리해뒷으면서 “
하니까
자기는 절대 돈 받은 적 없다면서 경찰 부르켓다는거임
그래서 경찰 부르라햇음
경찰이 오더니 양쪽 말 다 들어보고는 근처에 이쪽 비추는 CCTV 보
곧
도로변 CCTV는 구청에서 관리하는거라
지금 구청 직원 다 퇴근햇으니 내일 구청에다 전화해보라고 함
근데 CCTV 하나밖에 의존함게 없는데
내가 원가에 가려저서 안 보인다던가
아니면 내가 원가 건네고 아지매가 주머니에 넣는 동작은 있지만
그게 5만원권인지 선명하게 안 보이면 말장도루묵인거 아님?
하 진짜 5만원 가지고 이렇게 스트레스 받기도 침인데
아지매 뱃속에 5만원 들어가면서 자기가 맞다고 생각활거 생각하니
화나서 못 넘어가켓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