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기후변화 지구온난화는 이렇게 설명해야한다

맨날 “지구야 미안해”
‘방하의 눈물” 아마존 아프리카 북극
평권 고래 어쩌고 하는 것만 말하고 보여주니까
그런 이야기만 들어온 사람들이 기후 위기라논게 어디 먼
나라에 있는 남의 일처럼 생각하지
기후 변화 대응은
(부할 여유가 있는 사람들(특히 부자) >
이나 하는 이타적인 행동이라고 착각할 수밖에 없는거지
근데 사실 기후재양은 지금 우리가 평범한 직장인 월급으로
살기 너무 확딱하다고 느끼는 상황 그 자체에 있거든
자기 월급 빼고 다 오르는 물가 상송이 왜 오는지 사람들은
경제에서만 이유름 찾고 있는데
진짜 원인은 그동안 지속되논 폭염, 홍수, 작물 전염병 등으
작물 수확랑이
어들없고 식자재 원가가 줄줄이 상승하
그래서 이전
똑같은 월급으로 장울 보는데
(후재양 때문
구입할 수 짓는 식품이 점점 적어지논거워음
마다가스카르 기후위기 흉작으로
바닐라 파동
홀스타인 젖소 원유 생산 감소로
생크림 파동
곧 초홀렉이랑 커피 예고몸
빵 있올때 먹어두라구
GIF
2021년 12월 29일
15.18
Twitter for Android
업흘 통해
<세계 최대 감자 산지인 미국
아이다호주와 위싱런주로부터의 감자
수입이 사실상 멈추다 . 기후 변화에 따른
이상 고온현상으로 작황이 나빠진데,
팬데먹이후 고용이 어려워진 탓이다 . 이논
국내 대표 스백인 감자침 생산 중단으로
이어적다 >
오리온 포카침 발주 중단
bizchosun com
[단독]
아이다호 감자 실종사건
오리온 모카침 발주 중단
2022년 01월 05일
3:58 오후
Twitter Web App 업흘
통해
1,755 리트윗
458 트윗 인용하기
183 마음에 들어요
Andrew Na
가격 1월 1일
약 3396
인상.
참고하세
B2B
가격
(므로
자가는
오틀 거에요
오전 7.54 . 2021년 12월 28일
트위터에서
‘위기
답글하기
‘이 트윗 공유하기
9개의 답글 위기
물출렉기차다하경이
한조각과 맞먹어 정말
살아남기 난못해
{아웃해도 맛있어 이
쨌출등사동발” #O물이쇠걱 아이운문령
CO.KI
딸기 가격 7096 이상 폭등해 금값 맺다
연말 수요 증가와 더불어 이상기후로 인해 딸기 가격
행진이 지속되
고있다
바닐라; 생크림 초홀핏, 커피
감자; 설탕, 딸기 .
다음 기후재양 흉작으로 가격이 오름 식로품은
뭐가
까?
노인반곧이 걱정되서 차라리
(후재양으로 빨리 죽깊다는
생각이 너무 단순하고 안타까운게
물가가 올라서 노인이 되어 수입이 적어질때
곧에 빠지는논
것도 기후재양이
원인임
우리가 노인이 몰때좀 이상기후가 줄어들어서 수확량이 늘
어나고 공급이 늘어나서 물가가 하락하면
적은 양의 저축; 노인 연금만으로도 지금보다 풍요롭계
고살 수 있다는 얘기임
반대로 지금 급격한 속도로 기후가 변화하면 굳이 30년
미래지 안화도
당장 현재에 비참하게 굶주리는 젊은 반곤의 생활올 격게I
00
사람들 맨날 경제웅멩거리면서 반곤올 해결하려면 산업
장울 계속 해야되다 그러논다
정작 산업구조가 원지도 모르
논거 같음
1차산업
2차산업
3차산업
경제의 시작은 7차 산업, 농업 축산업 어업 생산 재화임
기후재양으로 1 차 산업올 말아먹으면 1 차흘
[반으로 하는
2차 3차 산업까지 경제름 싸그리 말아먹고 반관은 여전히
해결이 안되논거임
본인이 빌게이츠 일론머스크처럼 돈이 많아서 물가가 살인
적으로 올라도 여전히 의식주률 감당할 수 있으면 올라
수많은 서민들이 요새 자기 월급으로 딸기
사먹기
에도 부담스럽고 손이 떨할 정도라면서 왜 기후재양에 아무
반응이 없지?
기후변화 대응은
유있는 부자들이 나서서 영웅처럼 지구
틀 살리논 도덕적이고 이타적인 행동이 아니라
평범한 다수의 사람들이 자기 먹고사는 문제름 해결해달라
아우성치는 자기보존의 욕구에 따른 행동이어야함
지구름 사랑하는 이타심이 아니라 지구 자원올 앞으로도
계속 쭉쭉 빨아먹올
있도록 경영하게 해달라는 솔직
이기심의 극치라고
고래 평권 북극곰 보호갈은건 그냥 인간이 지구름 계속
취할
잎는 수준으로 기후름 되돌리면서 같이 돌아오는
부수적인 효과에 불과함
마치 애들이 지들 생산원가 절감하려고 아이혼 패키지에서
충전기 빼면서
부수적인 효과로 지들이 친환경이라고
보하는 것처럼
근데 그런 부수적인 효과큼 그동안 마치 기후재양 대응의
핵심 이유인 것처럼 홍보햇던 것에서 기존의 환경운동이
실수름 저지른거임
(포카침
포카벼

‘녹아내린 방하 북극곰 씨발거 있든 없든 내 확교한 생활에
1도 상관없논데
자꾸 보여주고 지락이야”
보통 사람들은
(존의 환경운동 꼬라지틀 보면 이런 생각밖
안들어
결국 지구름 지속가능하게 계속 빨아먹고 착취하려고 인간
기후변화에 대응해야되는 진짜 이유가 눈에 보이는데
그걱 무슨
[타적이고 행성흘 추상적으로 사랑하는 도오오
덕적인 행동이라고 포장하고 있으L
이울배반 모순덩어리
처럼 느껴지고
그냥 솔직하게
배때지로 들어가는 자원의 고갈을 막기
위해 기후름 되돌길 방법올 찾는다고 인정하고 거기서부터
다같이 시작하면
‘돼?
굳이 거기다가 다수의
사람들이 따라갈
없는 도덕적
우월감이나 병적인 자기애가 똑둑 흘러넘치논 연민과 죄책
감을 끼워넣어야돼?
사람들이 말을 알아듣게 하려면
사람들의 평소
눈높이에
보이는 것들올 설명해쥐야함
평범한 직장인 중에 팔자증계 그런런드 놀러가서 방하보고
북극곰 직접 구경한 사람들이 얼마나 되켓어
하지면
마드
갈때마다 미처버린 물가 플라쓰트 보고 기겁한
경험은 다수가 가지고 있지
제발
물가가 미처버린 현상의 이유름 설명해주라고
요즘 기후변화로 왜 7차 산업 농업 축산업 어업이 망햇고
어쩌다가 딸기 수확량이 감소해서 올해 딸기 가격이 700
급등햇는지 말해주라고
식으로 자기 월급 뼈고 물가가 오르면 당장 2년
3년
후의 생활이 어떻게 반곤하게 변활지틀 떠올리게 해주라고
평생 본적도 없고 보고싶은 생각도 없고 앞으로도
일 `
안물안궁 그런런드 북극곰 따위가 아니라
같은 이유로 틈베리같은 어린애들이 나서서 <어른들은
세대에계
지구름 물려주세요> 하고 호소하는
방법이 잘못림
사실 대다수의 으른들은 그런거 1도 신경안씨
으른들의 삶은 다음 세대의 추상적인 미래보다 당장 눈앞에
닥처릿는 온갖 피곤한 문제들의 연속이고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문제는
월급으로 감당할 수 잎
향후
(0년간 안정된 생활과 주거 환경이야
근데 애들은 가고 으른들만 잠깐 모여화
당장 닥처짓는 _
생존의 문제에 관해 반드시 해야되든
흔들만의 중요한 얘기가 있으니까
으른들이 살고있는 지금의 생존환경 주거지가 향후 최소
10년 동안 정말 안전한가
현재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 으른들이 당장 자기 세대
기대수명만큼
전하게 생존하기란
과연 충분한?
지금의 기후변화는 대즈논노 절대 그렇지 않다고 말하거든
https:llwwwioongang cokrlarticlel23878093#hom
사라지논 방하의 습격 . 10년뒤 인천공
완전히 집어삼길판
joongangcokr
사라지는 방하의
.10년뒤 인천공항 완전히 집어삼길판
“해수면이 30cm만
높아저도 부산 해운대, 인천 송도 같은 해안 도시
어마어마한 침수 피해가 발생합니다. 한반도 해안선이 수 km 후
퇴하는 것도 충분히 일어날
있는 일이조
김백민 부경대 환경대기과학과 교수의
설명이다
교수는
극지연
북극해방예측사업단의 책임연구원으로 활동하면서 녹아내린
그런관드트
방하가 전 세계에 초래할 ‘나비효과
경고해앉다:
사라지는 방하
습격 . 10년뒤 인천공
와조
집어삼길판
gangcokr
그런런드 방하가 녹는건 그 동네 이민가거나 여행갈 것도
아니고 실질적으로 내 생활에 영원히
상관없지만
방하가 앞으로 10년 동안 떼
녹아서 해수면이 상승하면 `
천과 서울이
잠기고 부산 해운대도 잠격
https:|lmvoutube comlwatch?v=EMsfBYD
2ig
[임빛네이처] NASA
무서운 달이 떠오르다
IO년도 안 남있다
동해안의 9206가
해안?
침식으로 재해위험지역이 =
해안가에 지어지는 고가의 40평형대 신축 아파트트 4인기
즉이 20년 살켓다고 구입해도 70년 안에 바닷물에 잠길
남은거야
부산 해운대 수영구아파트 시세
최근 신거대가
태운대구 중동
‘허우대어 시티다4(865)
2393300만
해운대구
티운대두산위부더저니스 (128m)
‘991600만
14억50001
[이파atiOm)
‘993000만
1292500만
살의비치(94m
893000만
1291000만
남최국으륭하늘치골드 비iiOm
밤에 잠도 못자고 머리빠지게 공부해서 4년제 대학 졸업하
제2외국어까지 배우고 자격증 수십
따고
평생 남들앞에 고개숙이고
회사
화장실에 숨어서 서럽게 늘
밤늦게까지 야근한다음 잠도 못자고 다시 새벽에 출근하
개처럼 돈벌어서 간신히
출끼고 구입햇다
12억 2천만
원짜리
아파트가 10년 후에 바닷물에 잠긴다고
’10년이면 아파트 주택담보대출도 아직
못갚앉올 때인
동해안 침식과 해수면 상승 감당할
있으시켓어요?”
이게
으른들이
(후재양올 알아듣고 실감하게 만들
잎는
올바른 질문임
기후재양 문제는 저소득, 저학력의 다수일수록 무관심한 =
세가 두드러지논데 이건 진짜로 너무 지나치게 잘못렉음
고소득 고학력자는 전체 인구 중에 소수에 불과하고 실제로
기후에 양적인 영향올 주는 다수름 이해시켜야함
하루 살기도 바뿐 사람들에게 환경올 생각하는 도덕적 우월
감, 평생
적도 없는 북극공에
대한 죄책감 강요해창자
발만 생길 뿐임
그더
심지어
다수의 사람들이 기후 재양에 대응하는
유릎 납득 못할 사람들이 전혀 아니거든
우리가 지금 겪고 있는 경제적 손실의
(유에 대해 현실 그
대로 솔직하게 말해주면 되는거워거튼
깨끗한

평범한 다수의 사람들올 명칭한 대중으로 몰아붙이면 안돼
안물안궁 낯선 북극공의 고통에 굳이 이입하지 안는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들올 비도덕적인 사람 취급해서도 안되고
실패한건 다수가 아니라 진작에 다수의 입장에서 나뭇어야
하는 의사소통의 방식이야
다른 사람도 아니고 당장 나 자신부터가 일단 지속적으로
생존할 수 짓는 지구 환경올 유지하려분
그런 합리적인 이기심과 날것의 생존 욕구가 진짜 기후변화
대응의 목적이자 이유이고
이 진실된 의도가 서로 소통이 월 때만 기후변화에 대한 전
체 사회의 합의가 이뤄질 수 있는거임
의사소통올 방해하는 기존의 이상한 환경운동은 전부 갈아
옆고 진짜 다수가 이해할 수 잇는 과학과 경제로 이야기틀
시작해야댐
기후변화는 그런런드 북극공까지 갈 거 없이 그냥 평범한
월급쟁이 직장인들이 겪는 경제적 손실이고
평범한 직장인 월급으로 딸기 사먹기도 힘들어지논 현실이
바로 기후재양으로 인한 자기 자신의 손해라는길 똑바로 인
지시켜야함
다수가 관심올 가지고 잇고 실제 경험이 있는 식로품 자원
고갈 물가 상승 기사는 보이튿대로 전부 사람들과 적극 공
유해야 하고
이상기후로 인한 1차 산업의 폭망으로 연쇄적으로 몰락하
논 2차 3차산업 망해가는 우리 경제에 대해 특히 집중적으
로 논해야 하고
어린애들도 그냥 추상적인 도덕적 부채감 죄책감 공포감부
터 심어주기보다는
식탁에서부터 간단한 경제교육과 함께 기후 변화가 우리 가
즉의 생계 문제라는겉 합리적으로 교육해야댐

기존의 도오덕 죄책감 어쩌고 하는 환경운동이 그 지독하
가성비충들한터 기후재양으로 날아가버리는 가성비틀 이해
시키논데 실패해서엿다고봄
개네가 월급은 식비로 다 지출하고 평생 가난하게 사능 이
유릎 기후재양의 경제적 손실로 설명해주면 대부분 눈 뒤집
어저서 죽창들고 나올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