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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경북올 훨손 억대급 산물은 이들올 포함해 모
두 26명의 목숨올 잇아켓다. 같은 날 경북 청승군 파천면
에 사능 80대 여성도 미처 대피하지 못해 숨젓다. 진보면
진보문화센터로 대피한 남편은 “아내틀 집 밖으로 데리고
나용으나 순간 불동이 튀면서 아내 몸에 불이 붙는 바람
에 함께 대피하지 못햇다”고 전행다:
진짜 씨발 산불낸 새끼들 최소 10년 이상 징역 먹여야한다
지난 25일 경북올 훨손 억대급 산물은 이들올 포함해 모
두 26명의 목숨올 잇아켓다. 같은 날 경북 청승군 파천면
에 사능 80대 여성도 미처 대피하지 못해 숨젓다. 진보면
진보문화센터로 대피한 남편은 “아내틀 집 밖으로 데리고
나용으나 순간 불동이 튀면서 아내 몸에 불이 붙는 바람
에 함께 대피하지 못햇다”고 전행다:
진짜 씨발 산불낸 새끼들 최소 10년 이상 징역 먹여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