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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곳곳에 음료 캠 버린 배달기사들
음료 떨어지자 욕하려 짜증내기도
자영업자 “이젠 안 하켓다. 못 하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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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 따르면 A씨는 1년 전부터 배달기사들올 위해 음
료 i개씩 무료로 나뉘겪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자 “딱
우려햇던 상황” 이 일어낫다고 한다.
A씨는 퇴근 후 매장 앞에 배달기사들이 버리고 간음
료 캠들올 보는 게 일상이 뜻다. A씨는 “‘아! 쓰레기통
이 없어서 그렇구나’하고 쓰레기통올 파다”
‘그램
더니 그 쓰레기통은 반나절만에 꽉 차서 모두의 쓰레
기통이 맺다. 쓰레기통 주변은 난장판이 되고 분리수
거듭 또 내 묶이 뜻다” 고 말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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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흘 치우는 데 지친 A씨는 휴지통에 ‘캠만 버려
주세요’라고 적없지만 비매너 행동은 계속되다. 배달
기사들은 소파 위; 카운터 위, 바닥 등 매장 아무 데나
음료 캠들올 버리고 가기도 햇다.
A씨는 한 배달 기사가 모니터 뒤에 음료 캠을 농고 가
논 장면올 공개하여 “드시고 쓰레기는 왜 모니터 뒤에
두고 가냐. 모니터에 가려저서 마감할 때까지 올찾다.
손님들은 뭐라고 생각하석올까”라고 속상한 마음을
드러낫다.
A씨는 그러면서 “지난번엔 음료가 다 떨어저서 못드
횟는데 ‘에이 씨 더운데 시원한 음료도 없고’라고 하시
더라”며 “이젠 안 하것다. 못 하켓다. 제 그릇은 딱 여
기까지인가 보다”라고 음료 무료 나늄올 중단하켓다
고 선언있다.
직업에 귀천없고 다 똑같이 힘들게 먹고 사는 노동자고
집에가면 누군가의 아들이며 아빠이고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다
라고 좋게좋게 생각하려고 해도 저 시발놈들은 그러기가
너무 어렵다 개X끼들 진짜로 운전하다보면 차로 깔아버리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님.
얼마전에도 존나 옆에서 알짱거리다 앞으로 좉같이 들어오길래
크락션 한번 울렸더니 신호걸리니간 와서 시비 터네 개새끼가
내가 돈만 있었어도 줘패버리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