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랑땡 녀의 최후.jpg

익명
09/79 20.03
미찾마춧마숫 도와쥐 TT
내가 좋아하는 남자애가 있거든? 집도 근처야 근데 갑자기
방금 동그랑땅 먹자고 자기 집으로 오라는데 이거 뭐야??
TTTTTTTT 나 기대해도 되는거 맞지??? 그치??? 맞다고 해쥐
TT 나 어떻게 입고가야돼??
+ 괜히 텅격어 이런 반응일 줄 몰랍는데 TTTT- 나년 죽어라
TTT

오늘 7:59 오후
너 동그랑빵 좋아해??
움 좋아해
근데 갑자기 왜? =구국구크
아나 아까 동그랑땅 땅겨서 동그랑땅
삶거든?? 근데 너무 많이 사서
같이 먹올래??
너 어차피 안내려갖잡아

근데 맥주 있으면 먹울 수 있을 것
같앙 규국국t국등터
맥주 사갈까?!??!
오 맥주 좋아
그럼 오는 거지?
식기전에 빨리 와 :)

익명
09/20 09.04
동그랑땅 글쓰이 후기입니다?!
맥주사간다고 연락하고 바로 사위 햇습니다 승승 대글대로
제모도 하고 속옷도 깔맞출으로 맞취서 입고갖어요!
도착하니까 얘가 씨익 웃으면서 “다행이다 방금 에어프라기
돌린거 다 끝낫어’
라고 하더라고요 거기서부터 이미 전
게임끝 심장 최소 16Obpm 국승국등국승국크국등국
동그랑멩이랑 맥주 먹다가 제가 조심스럽계 먼저
물어빛어요! 다른 애들도 있는데 왜 나한터 먹자한거나구!
그때 대답이 이거워어요.
“응? 너랑 먹으면 더 맛있어 =크국 너 잘먹는 모습 보기
좋아 나 잘먹는 여자 좋아하잡아”
이건 각이다 싶어서 제가 “난 음식준비해주는 남자 좋아해’
햇조. 이때 눈이
마주천고
승승승등등승승승승승승승승승승승 뒷부분은
상상에 맡길계요.
방금 얘 아니 남자친구가 저 깨워어요 아침밥 먹으래요
아침밥 먹고 올게요.
여러분” 라면먹고갈래는 시대가 지낯습니다. 앞으로는
동그랑멩이에요

익명
09/22 18.27
동그랑땅 글쓰이 입니다.
헤어적습니다.
이유는 제가 올린 게시물이 타 커묶에 xL 번저서 싸월네요
셋팔 전 앞으로 동그랑땅 안먹습니다.
행복햇다 며칠간 각튀
+
인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