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시절 이세돌의 패기넘치는 대사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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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 (1983~)
2O00년 이후 통산 한국 행김 1위
아래는 중국 언론과의 인터뷰 중
중국기자 : 세계 최강의 기사는 누구라고 생각하나?
이세돌
조훈현, 이창호, 오다 9단 정도켓지
(중국 기자가 당시에 자리에 있던 중국 바둑의
최고수 마사오춘 9단을 끼위넣자)
이세돌
아; 마사오충은 빼주세요~
(중국 기자단 경약합)
중국기자
그대 자신은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다?
이세돌 : 물론 내가 최고다
중국기자 : 마사오촌의 바득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이세돌
안 화서 모르켓다.
증국기자
오청원의 바득에 대해서논?
(오청원은 대만 출신의 일본 원로기사.
기성으로 불리려 ‘오청원전집’도 있음)
이세돌
공부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적다.
중국기자: 차세대 중국의 유망한 기사는 누구라고 생각하나?
이세돌
그들의 모르는 그들의 바숙에 어찌 압니까
중국기자
중국 음식은 잘 맞다?
이세돌 : 너무 기름저서 입에 안 맞다.
아래는 이세돌의 어록
“자신이 없어요
질 자신이요
싸율만해서 싸워요
수가 보이논데 어쩌란 말이에요 “
“중국에서 열리논 대회인데
내가 우승해서 미안합니다 “
“불리하다보니 대충 뒷는데 이켜네요 “
(구리에게 대역전승 후 인터뷰에서)
누가 지구상 최고수나는 질문에
“내가 최강인 것 같다.
실력적으로 누구에게도 뒤지지 안듣다 “
“히카루의 바둑에 나오는 그 바둑 귀신에요?
에이 그거 별거 아니더라구요
그때는 초위기도 없엎는데,
얼마듣지 이길 수 있어요
안티틀 어떻계 생각하느나에 대한 질문에
“나흘 좋아하는 팬들에제도 신경올 못 쓰는데
그들에권 당연히 신경 끈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