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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에서 옛날과 요즘 평가가 달라진 요리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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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결은
일전에 어떤 손님이
다른 곳보다
돈올 넉넉히 내어놓고
일앉지!
조미료름 소금’
요리지 시키면서 조미료름
이 분
쓰는 것입니다
먹으면 두드러기가 나니까
근 손님이야
절대 넣지 말고 요리 하리는
잘해트
주문이 있없조
제가 요리하다가
절대 조미료
예!
나*다 오니까
내가 직점 안 햇다고
잠깐 밖에 나칼
넣지 마!
그 손님이
야단치려나?
일이 있어서
부르는 거예요
나기면서
보조 주방징게
다짐햇어요
지금껏 중화요리 집
이제 다른 집
많이 다녀릿지만
안 가!
오늘 최고없어!
수고있다
어떻게 햇길래
안 봉긴요
진짜 두드러기 나나
조미료틀 안 넣고
조금 넣어서 햇조
맛을 넷지?

옛날엔 MSG 엄살 부리는 사람 참교육 하는것을 중점으로 봐서

조미료 넣은 요리사에 대한 긍정적의견이 많았는데

요즘엔 MSG 엄살은 엄살이고 손님이 요청한 사항 OK했으면서도

요청사항 ㅈ까한 폐급으로 평가받는.

거기에 MSG가 아닌 진짜로 알레르기있는 재료 넣지말라고 요청했다가 정말 두드러니 나나 하고서 넣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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