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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순에 대해 잘 모르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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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순 오는 토요일 ‘징역 12년’ 만기 출소
안양고도소에서 청승교도소까지 ‘수감 동기’ 들 만나
보니
“조두순 폭력성 여전 격리돼 억울려있올 뿐, 반성 양
고교화 안돼”
“CCTV TV 등서 나오는 전자파에서 성적인 신호밭
논다”며 교도소에서 성적 이상행동 보여
조두순 살인 포함 전과 18범 . 수감생활 중 살인 삼청
교육대 생활 등 과시
18번의 범죄 모두 약자 대상으로 벌여
강호순 유영철 등과 같이 반려견 잔혹히 살해하기도
반성 없는 단원서 피해자 섬똑해지는 이야기만
“술에 취해 범행 기억 안난다”고만
단원서 끝예는 항상 “마지막 부탁올 드리오니 꼭 피해
자와 대면할 수 있도록 간절히 소원합니다”라고
CCTV 확대, 전자발찌 등 감시 강화 조치도 시민 안심
하기엔 역부족
전자발씨 재법률 8.7% .”통계 기준, 한 사람이 수회
범죄 저절러도 1회로 치논데도 이 정도”
전자발찌, 재범 막는 효과 역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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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12월 21일 노숙자 자립원에서 친구 A씨와 술올 마시다 합
석한 다른 노숙자 60세l(1935년생) B씨가 “노태우 전두환 만세”
라고 외치자 발길질과 주먹으로 B씨틀 무차별적 폭행해 숨지게 햇
다: 상해치사 형의로 기소된 조두순은 1심에서 징역 5년올 선고받앗
으나 항소심에서 심신미약이 인정되어 징역 2년올 선고받앉다. 조
두순은 삼청교육대 출신이기 때문에 원한이 깊엇는데 노숙자 B씨가
두 사람을 찬양해 찾김에 일흘 저질은다”고 경찰 조사에서 증언한
것으로 알려적다.
(조두순, “삼청교육대 출신인데 전두환, 노태우
만세 소리에 그만” 전문가들은 5공 시절의 삼청교육대가 그에게 트
라우마로 남앉다고 언급햇다. 그래서 심신미약으로 사람울 죽이고
도 겨우 2년올 받앉다.[12]
이후에도 이런저런 중범죄름 저지르면서 약 10여 년 동안 교도소홀
여러 번 들락날락하던 당시 전과 17범 조두순은 2008년 말 18번째
범죄로 8세 여아름 성활행하는 금직한 범죄름 저지르면서 세상에
본격적으로 알려지게 되있다.

살인했는데 판사가 징역 2년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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