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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했던 조선시대 보신각 사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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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에 한양에서 갑자기 보신각 종이 울리는 일이 일어남.
문제는 시간을 알길 때 울리는 종이 때가 되지도 않앗논데 혼자서 소
리블 벗다는 것임.
난리가 난 포|들이량 순컴들이 보신각에 뛰어가서 확인올 하느데
웬 백성 한명이 열심히 종올 치고 있없음
체포한 후 이유름 물어보니까 그 밤중에 자기가 키운 참외가 너무 맛
있어서 왕한터 진상하고 싶다고 그 소란올 피운라고 자백함.
신하들은 의도는 이해가 가능데 오밤중에 그 짓율 햇으니 일단 처벌
하자고 주장햇는데 왕은 월 그런결로 처벌하나고 풀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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