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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에 죽은 강아지 견주들 욕할거 없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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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 지역내 대피소홀 파악해 두십시오 시군구
청 재난관리부서에는 대피소 위치름 표시한 지도 ..
가능하면 의복과 침구류 목욕 및 위생용품 특수식
품과 처방전 및 기타 의약품들올 소지하고 대피소 ..
재난 대피소에 주류나 불법적인 물건은 반입할 수
없습니다.
애완동물은 대피소에 데려칼 수 없습니다 단 봉사
용 동물만 입장이 허가팅니다.
국민재난안전포털
WWW.safekorea.gokr
일상생활 시 – 국민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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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법적으로 대피소에 반려동물 데리고 못감.

목줄 풀어줄수도있긴한데 사실 그러면 흥분한 동물들에 의한 2차피해가 발생할수도 있어서 쉽진 않지

차랑 사고날수도있고.

라고 생각은함 근데

예전에 우리 친할머니도 비슷한 일있었는데

할아버지 돌아가시기 2년전에 시장에서 천원주고

사오셔서 진짜 마지막 선물같은거라

진짜 8년인가 비록 마당개지만

진짜 애지중지 키우셨는데

물에떠내려가서 시체도 못찾고 일주일동안 식음전폐하심 엄마집 가면 그때 설거지 한다고 집안에 넣어두신 밥그릇 아직도 못버리고 갖고계심

또 나는 길냥이 출신 1이랑 샴1이랑 사는데

우리와이프 우울증 걸렸을때 나 암걸렸을때

진짜 너무 위로 많이 된 애들이라 솔직히 두고못감

거의 자녀 1,2임

고양이커뮤에 이미 자체적으로 우리끼리 암묵적으로

대피소 지정해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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