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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남자입니다. 두 번의 결혼 실패로 딸내미량 살고 잎
습니다피시방 운영중이며, 지금 코로나 때문에 역경과
고난을 이겨 내고 있는 중입니다
딸내미가 엄마가 그립다며 엄마가 있없으면 중돌다고 합
니다
설날 때 저희 집에 오실 30대 여성분올 찾습니다
딸내미량 놀아주시고, 같이 피자도 만들어 먹고 놀아봄
시다
두 번 결혼해서 여자 다루는 심리는 누구보다 더 뛰어나
고 여성의 비유도 잘 맛취줍니다
외모는 못생긴 얼굴은 아니고, 어디 나가면 40대 초반 소
길 듣습니다
마음이 외로우신 분이 좋습니다백 년 시대 활기차고 재
미나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저희 집에 오실 때는 반 손으로 오서도 I니다 뭐 안 사
들고 오서도 I니다. 부담 드리지 안는 사람입니다.
찾울 때 까지 글 삭제 하지 않젯습니다 * *
그극
2021.02.070138
입
U121
VO
만3세 여성입니다 출소후 여인숙예서 두부름 씹어먹으며 새삶울 살고
싶던차에 넘의 글을 보앗습니다 청승교도소 복역하여 미싱기술 그리고
조리등올 배우여 현모양처 로서 가정을 돌볼 기능들올 충실히 습득하옆
습니다 어질때부터 억도름 배운탓인지 여성치고는 힘이 좋아 단순시비건
이독행상해 강도로 오인되어 20대 초반에 복역하여 9년이라는 세월동안
남자라곤 간수 밖에 보지못한 이시대 마지막 순정녀입니다 더이상 수감
번호 4505번으로 불리지안고 제이름올 나조막히 불러출 저의 남자가 되
어주세요 저클 경생 시켜출 당신의 여자가 되고 싶습니다.
덥근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