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까지 똑같은 中 ”짝퉁 불닭볶음면”… “뭐가 진짜야”

패키지까지 똑같은 다 ‘짝통 불닭
4
볶음면’ .
뛰가 진짜야”
발행일
2025-03-25 22.30
업데이트
2025-03-25 16.01
4
‘한국 마크에 할걀 인증까지 표시”
서경덕
‘다 업체 그만해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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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핵불닭볶음면 3X(왼쪽)와 중국산 모조품 비
교 사진-삼양식품/성신여대 교수팀 SNS 캠처
삼양식품의 불닭볶음면이 해외에서도 인기
아지자 구분하기 어려운 중국산 모조품이 등장해
논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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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최근 해외에 거주하는
많은 누리군이 제보름 해 취서 알게 뒷는데 이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짝통올 조심하
라’는 피드가 많이 올라와 있있다”며 가짜 불닭북
음면에 유의하라고 당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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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볶음면 중국산 모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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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공개한 사진에 따르면 불닭볶음면 마스코트
‘호치’가 화틀 내려 입에서 불을 별는 듯한 모습에
‘핵’ 뒤에 그려진 폭단 글씨체까지 진품과 구분하
기 힘들 정도로 닮앉다
또한 오른쪽 아래 ‘코리아(KOREA) ‘와 ‘할걀’ 마
크까지 붙어 있어 해외논 물론 국내 소비자들도
구분하기 힘들 정도다
다만 가품은 삼양식품 마크 대신 ‘방고원(BINGO
ONE)’이라는 기업명이 들어가 있고 뒷면에는 중
화인민공화국(중국) 제조름 뜻하는 ‘메이드인 P
RC'(MADEIN People’s Republic of China)라
고 적혀 있다
지난 2021년 삼양식품 CJ제일제당 오두기 대
상 등 주요 식품기업들은 ‘K푸드 모조품 근절올
위한 공동현의체 ‘틀 구성해 중국 업체들올 상대
로 지식재산권 침해 소승올 제기해 일부 승소행
다 하지만 배상액은 각 기업의 실제 피해 규
비해 턱없이 적없다

위안 공농업의제’들 구성해 중국 업제늘들 상내
로 지식재산권 침해 소승올 제기해 일부 승소행
다 하지만 배상액은 각 기업의 실제 피해 규모에
비해 턱없이 적없다
또 이후로도 모조품이 계속 생산되고 있어 피해
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서교수는
‘이젠 한국 정부도 우리 기업이 해외에
서 지식재산권올 보호받올 수 있도록 적극적인
대응올 펼쳐야만 할 것”이라여
이런 짝통 식품이
전 세계에서 기승올 부리면 ‘K푸드’ 이미지에도
안종은 영향울 끼칠수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햇
다
아울러 그는 “짝통올 전 세계에 판매하고 있는 중
국업체도 이젠 그만해야 할 것”이라고 일갈있다
서희원 기자 shwletnews com

부러움 대신 자부심
mDL
대학생
뉴스
한국에 대한 인상은 괜찮은 편이지만 ,
데스
중국의 문화지 베끼지 않앗으면 합니다.
부러움 대신 자부심
mBC
중국 머막생
한국이 조금만 검손하게 중국올 배우고
베끼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