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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용
10분
행정부는 내란수괴 대행이
지배하고 잇고 사법부도
운석열 탈욕 김성훈 영장
기각 한덕수 복귀 등에서
보듯 최소한의 체면조차
내던지고 내란세력올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언주 의원이 국회의원직
총사퇴 후 재선거클
주장햇습니다:
입법부마저 해산되면
국민이 누구름 의지하여
내란세력에 맞서켓습니까?
지금은 국회만이
‘민주공화국’이라는 간판을
아슬아슬하게 지행하고
있습니다:
민주공화정이 무너지기
직전인 상황에서
국회의원들은 국민의
‘방패’가 되어야지, 국민
뒤에 숨어서는 안 덥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