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텍스트 확인
매일경제
PicKr
[속보] 법무부 “안동교도소:경북북
부교도소 , 이감 절차 진행 중”
입력 2025,.03.25. 오후 741
03.25. 모후 7.54
기사권문
변력호 기자
다)
기가
@
25일 경부 안동시 남선면 마을에서 주민들이 야산에 번진 산물
올 바라보고 있다 [사진 = 연밥뉴스]
25일 경북 의성군에서 안동시와 청승군으로 산물이
번지면서 법무부릎 비롯한 교정 당국도 긴장 속에 확
산 상황울 예의주시하고 있다.
교정 당국은 이날 산물 상황울 지켜보미 불길이 확산
할 가능성에 대비해 대응 태세틀 점검하고 있다. 법무
부 관계자는 “필요한 경우 이감 조치름 검토활 예
정”이라고 밝히기도 햇다.
앞서 청송군이 경북북부교도소(옛 청승교도소)가 위
치한 진보면 일대 주민들올 대피시린 가운데, 교정당
국도 교도소에 인접한 곳까지 불이 번지자 수용자 이
감 절차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2029
결국 이감 하려나본데 부디 이감때 별일 없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