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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끄면 감형, 일당도 줄게”…LA 산불 진압에 죄수 900여명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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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에 따르면 미 컬리프니아주 교정경생부는 지난
10일(현지시각) 지원인력 110명올 포함해 총 939
명의 수감자흘 이번 LA 일대 산물 진입에 투입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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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당국은 컬리포니아 법렁과 관행에 따라 화재 진
압 업무에 투입된 죄수들의 복역 일수름 하루 일하면
이틀 줄여주고 있다. 직접 진화 작업올 하지 안는 지
원인력은 업무 하루당 복역 일수 하루름 줄여준다.
다만 죄수가 소방 활동에 봉사하기 위해서는 정신적:
육체적 조건올 충족해야 한다. 또 규칙올 잘 준수하
고 재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모범적인 행동올 보
여야 한다 그럼에도 이들은 석방월 이후 전과가 잎
기 때문에 소방 업종에 취직할 수 없다.
일당으로는 최대 10.24달러(약 1만5천원) 틀 받고
긴급 상황에서는 시간당 i달러(약 1470원)가 추가
수당으로 지급되다. 그러나 이들의 일딩이 캠리프니
아주 최저임금인 시간당 16.50달러(약 2만 4160
원)에도 미치지 못해 현지에서는 인권 논란이 일고
있다.

대형 산불 땜에 인력 부족하니까 죄수를 데려다가 사용함

우리도 ㅆㅂ 죄수들 이감할게 아니라 산불 진화하는데라도 써야하는거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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