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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는 19년도 고성 산불 때도 늑장방송으로 욕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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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장 대응 정보 부족수어 통역 X지
상파 산물 재난 방송 ‘엉망’
2019.04.05 12.44 입력
김지혜 기자
KBS쇼스물보
KBS 24
강원 산문 숙초 시내 위협
지난 4일 KBS 뉴스 특보는 수어 통역 지원 없이 단순 화재 중계에 치중햇다
논 비판을 받고 있다. KBS 화면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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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저녁 강원 동해안 일대에서 ‘국가재난사태’
급 대형 화재가 발생햇지만 지상파 방송사들의 미혼
한 재난방송으로 지역 주민과 시청자들의 혼란이 가
중앙다.
특히 법이 정한 재난방송 주관방송사인 KBS는 이날
화재 발생 이후 4시간 여가 흐른 밤 11시25분에서야
본격적인 재난 관련 특보 체제로 돌입하는 등 ‘늑장
대응’으로 지단 받있다 뒤늦게 시작한 뉴스 특보에서
도장애인올 위한 수어 통역조차 지원하지 않은 데다
가 대피 구조 관련 정보 전달보다는 ‘관찰자 시점’의
화재 상황 중계에 치중해 재난방송 주관사로서 의무
에 소홀햇다는 비판이 이어적다.

그 때도 재난방송주관사 맞냐고 욕먹음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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