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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섭 고향에 기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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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ub잇섭
1분 전
안동은 제가 나고 자란 도시이자 제가 가장 사랑하는
고향입니다.
전국적인 화재 현장에서 많은 분들이 피해지 입거나
대피하고 계시고 저희 부모님께서도 현장에서 봉사하고
계신다는 소식에 저도 이런 안타까운 재난에 어떻게든
도움이 월 수 잇율까 고민을 많이 하다가 일단 할 수 잇는
것부터 실천하고자 합니다
산물의 빠른 진화와 피해 지역민 구호에 작게나마 도움
되길 바람니다.
후원증서
ITSub 잇섭
기부항목 2025 산물피해 이웃둘기
기 부 일 2025.03.25
기부금액 20,000,000원
모두가 안전한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희망울 이어주서서 참 고맙습니다:
재해 250325-04
희망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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