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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수업올 마친 딸이 집에 와보니
아빠랑 엄마가 없는거야
엄마는 시골내려간다 햇고 아빠는 분명히
집에 있어야 할 시간인데 말야 특올 보벗어
“아빠 어디야?”
“회사간다”
“응 알앉어” (회사일이 바변가?.. )
딸이 남친한터 특올 햇어
“아무도 없는데 치맥 사와라 우리집 알지?”
남친강 쇼파에서 맥주 마시다 더워지니
옷올 벗계없어 키스하고 본론으로 가능데
“땅동
(모야? 누구지?)
팬티바람으로 문을 열엇더니 아빠가
“회”틀 사오섞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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