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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에 관심을 가지면서 달라진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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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7.09
와 별거
다 망글엇네? 나중에
식당차리논거 아니가?
오전 77.22
규구구크크
오전 11.22
제대로된 고멍
오전 77.22
당근 싫어해서 당근은 안 먹엇다 국
오전 11.23
근데 왜 넣엎는데?
오전 17.23
예뻐서
오전 77.23
난 당근정말 좋아하는데
오전 17.23
나중에 내가 국수 만들어주께 국
오전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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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56
(동생)
오~
오후 1.56
어제는 잔치국수 해먹없다
오후 1.56
‘동생)
끝내주네
오후 1.57
규구크
오후 1.57
동생)

돈발고 팔아도 되직다 승
오후 1.57
나중에 백수되면 떡볶이 장사 활수도
오후 1.57
(동생)
7
오후 1.57

요리에 관심을 가지면서 제가 먹기 위해서 보다는 앞으로

제가 아끼는 사람들에게 먹고 싶은 음식을 해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참 좋으네요.

이전에는 마트에 뭘 사러 가면 군것질 위주로 사곤 했었는데

요즘은 과자도 거의 끊고 요리 재료만 사게 되었어요.

건강도 챙기고 취미(

즐거운 화요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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