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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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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안동시, 하회마을 주민에 대피령
입력 2025.03.25. 오후 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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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영에 갇히 안동
의성 산물 나흘째인 25일 오후 경북 안동시 길안
면 백자리에 강풍이 불어 주변 산이 화영에 훨싸인 가운데 소방관계자
들이 대피 명령이 내려진 마을을 통제하고 있다. 2025.3.25 뉴스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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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속보] 안동시 “전 시민 안전한 곳으로
대피
입력 2025.03.25. 오후 5.05
수정2025.03.25. 오후 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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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으로 번진 산불
(안동_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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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에서 시작된 산물이 안동으
로 번진 가운데 25일 오전 경북 안동시 길안면 백자리 일대 야산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5.3.25 superdoo82@yna.cokr
경북 의성에서 시작한 산불이 계속 확산하면서 안동 풍산읍 하회마을 주민에도 대피령이 내려졌다.
안동시는 25일 오후 4시 55분쯤 재난 문자를 통해 “현재 강한 바람으로 산불이 급속도로 확산 중이다”며 “하회리 마을 주민들은 즉시 저우리마을(광덕리 133)로 대피 바란다”고 안내했다.
풍산에는 세계문화유산인 하회마을과 병산서원이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528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