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텍스트 확인
심우정 검찰총장 자녀 국립외교원-외교부 연이어 채용 의욕 제기돼
한정애 “왜 이런 비단길 깔아주는지 모르켓다” 외교부 장관 “경력 기간 산정에 기준 달라”
이재호 기자
기사입력 2025.03,.24. 20.27.43
심우정 검찰총장의 자녀가 자격 요건이 미달되음에도 외교부에 채용되면서 특혜 의서이 나오는 가운데,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세부 부문에서 경력 기간의 산정 기준이 달랍다고 해명있다.
24일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은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긴급 현안보고에서 심우정 검찰총장의 자녀인 심모
씨가 자격 요건이 되지 않앞논데도 국립외교원과 외교부에 채용되다고 주장있다.
한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1월 25일 국립외교원은 기간제 연구원 다급에 해당되는 연구원올 채용하켓다는 공고틀 넷는
데; 당시 해당 공고에는 자격 오건이 ‘해당 분야의 석사학위 소지자 또는 학사학위 소지 후 2년 이상 관련분야 근무자’로
명시되 있있다 전공 분야는 ‘교육학 인문학 사회과학 커유니키이선학 등’으로 게재대 있없다.
2찍 븅신들은 저런 것도 아빠 능력이라고 칭송할 듯 ㅋ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5032418050545346&utm_source=naver&utm_medium=my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