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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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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산물 최초 목격자
성묘객 혈레
벌떡 내려오길래 붙잡아”
입력 2025.03.23. 오후 5.15
수정 2025.03.23. 오후 5.35
기사원문
왕수반 기자
“강한 바람 타고 십시간에 인근 마을로 옮겨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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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경찰, 성모객 상대 조사
의성군도 불 꺼지면 ‘실화 현의자’ 상대 화재경위
조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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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의성 산불 모습
[독자 제공 동영상 캠처]
A씨는 “”헐레벌떡 내려오는 성묘객 무리와 마주쳤다. 어디 가느냐고 붙잡고 물어보니 대답을 못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머뭇거리면서 가려고 하길래 안 되겠다 싶어서 (성묘객 무리가 타고 온) 자동차 번호판 등을 사진으로 남기고, 도망가면 안 된다고 일러뒀다””며 “”이후 경찰이 데리고 갔다””고 주장했다.
불이 난 곳에서는 라이터가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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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묘
현장에서 발견된 라이터
[독자 제공]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2826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