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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산불 피해 모습들과 문제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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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입 2시간 만에 ‘순직’

‘중대재해’ 여부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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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순직’에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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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균 시천면’ 산물 상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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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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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여1
사고위치
신철군
당시 불길이 조금 잦아든 현장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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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순직’에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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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낙인
경남 창냉군수
경상남도의 광여산불진화대 소집협조 요청에 따라 인슬 공무원 1명과
산물진화대원 8명올 포함한 총 9명이 산청군 산불 현장 A구역에 투입되없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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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순직’에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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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순직’에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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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 작업 투입 두 시간 만에 불길에 고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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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순직’에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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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균 시천면’ 산물 상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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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시천면 신천리 산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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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위치
산청군 시천면 신천리 산 1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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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고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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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순직’에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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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대 동원 사고 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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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규 / 창냉군 산림녹지과장
(진화대원) 올라갈 때는 불이 없없습니다. 올라가는 도중에 믿에서
옆에서 돌풍이 불어서 산물이 믿에서 올라와 가운데 고립원 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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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순직’에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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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순진 진화대원 모두 60대 기간제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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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순직’에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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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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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많은 직원 방염복 마스크도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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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순직’에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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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분향소에 추모객들 발길 이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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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순직’에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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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산불 진화대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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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순직’에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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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자 / 창냉군성산면
자기가 돕젯다고 나서서 다른 분 모시고 갖다는 소리름 들엇는데:
나이 젊은 분이 그게 제일 마음이 아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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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산불 진화에 장병 1350명 헬기
35대 투입… “장병 안전 최우선’
입력 2025.03.24. 오전 11.09
수정 2025.03.24. 오후 12.05
기사원문
욕승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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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진화와 잔불 제거 , 의로 지원 등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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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살 은행나무’ 도 불s다 …산불
로 국가유산 피해 속출
입력 2025.03.24. 오전 8.43
수정 2025.03.24. 오후 1.03
기사원문
권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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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서는 두방재 부속 건물 2채 전소.. 국가유산
피해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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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정 산불 나흘째..강풍 타고
하동까지 확산
입력 2025.03.24. 오후 8.20
수정 2025.03.24. 오후 8.28
기사원문
이재경 기자
튿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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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신청산 불나흘꽤_ 강풍 타고 하동까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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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급 바람 타고 ‘활활’ .. “안동 넘
어 동해안까지 위협’
입력 2025.03.24. 오후 8.30
수정 2025.03.24. 오후 8.39
기사원문
김경철 기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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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급 바람’ 에 급속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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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화지점인근 마을 주민
이동네가 계곡이 되다 보니까 바람이 몰아치기 때문에 평상시 믿에서
느끼는 것의 배 이상 그날따라 또 바람이 셋어, 상당히 태풍굽이라, 그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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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급 바람 타고 ‘활활’ .. “안동 넘
어 동해안까지 위협’
입력 2025.03.24. 오후 8.30
수정 2025.03.24. 오후 8.39
기사원문
김경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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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급 바람’ 에 급속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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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차 지나가더니 산불 나”. ‘성
묘객 실화’ 정황 확인
입력 2025.03.24. 오후 8.31
수정 2025.03.24. 오후 8.52
기사원문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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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
‘성모객 실화’가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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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경북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
[뉴스데스크]
엉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13579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13578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13572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764953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137482

.

일단 지금 옥천산불은 진화됐지만 산청.의성 산불은 하동 안동 그리고 동해안까지 위협중이라고 합니다.

기후변화가 이렇게 화마를 키우고 있다는데 la산불만봐도 얼마나 무서운지 우리나라 역대산불들도 그렇죠

군인력들도 지금 대폭 투입되었고 재해기구들에서는 성금모금도 시작됐는데 기업.연예계에서도 대대적인 모금지원이 시작됐습니다.

9백년된 은행나무도 타고 운람사도 (유물은 대피) 소실되었는데 참 씁쓸합니다

돌아가신 진화대원분들은 유족측이 제대로 준비도 안시키고 투입된거 아니냐는 문제제기하고 창녕군은 문제 없었다는 반응이지만

노동청에서 중대재해처벌법에 속하는지 조사에 나섰습니다.

돌아가신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꼭 진상조사 제대로되서 한치의 억울함도 없으시면 좋겠습니다.창녕군도 거짓없이 대하길 바랍니다.

실화 성묘객도 이맘때쯤에 성묘하는게 신기하긴 하지만 어쨋든 제대로 조사해서 처벌해야.

어수선한 시국에 자연재해라도 없어야하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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