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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선생님한테 성추행 당한 애가 너무 부러워
33 04 1
9분전
조회458
인스티즈맵다
나는 못생겪어
중학생때 남자애들한테 얼평
몸평도 정말 많이 틈고 니여친
지나간다의
여친이 나없어 뒤에서 쥐도안먹런다 , 얼굴가려
도 안되다 이런 소리도 들어빛어
여자애들도 좀 노는애들이 나 외모로 꿈주고 내가 처음으로 화
장하고 온 날에는 자기들끼리 피식피식 거리면서 다른반 친구
데려오서 구경시키더라 그날 너무 상처받아서 집에와서 한참
울고 비산돈 주고 산 화장품 다 버럿어
그냥 못생겪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그렇게 놀림받앉어
그래서 고등학교틀 일부러 여고로 윗어
여고에 오니까 양아치 애들도 줄어들고 남자애들
얼평 안들어
도 되니까 쫓더라
고등학교 와서는 외모에는 신경올 아예 끄고 살기로 햇어
중학교 다날때보단 완전 행복하게 학교생활 햇어 친구들이량
잘 어울리고 공부도 열심히해서 그래도 우리학교가 내신따기
박센데 전교권 안에는 항상 들없어
그러다가 근무하신지 얼마 안팎 사회 선생님올 좋아하게 뒷어
우리가 사립이라 거의 다 나이든 할아버지 씹들밖에 없는데 사
회풀은 유일하게 30대 초반인 젊은 남자선생님이서서 인기가
많있어. 객관적으로 화도 얼굴이 잘생기시기도 햇고 .
애들이 처음에 잘생겪다 내스틱이다 활j 아무 관심이 없없어
그런데 내가 교무실에 문제록 물어보러가면 친절하게 답해주시
고 공부 힘내라고 파이팅올 외처주시는 모습이 너무 쫓더라 ..
그냥 그 칭찬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근 겪려가 맺어 .
이는
나중에 커서 훌륭한 사람이 퇴거라는 말이 그냥 원지 모르게
올걱하더라고
그래서 그 이후엔 사회선생님 과목울 더 열심히
햇없어 눈에
띄고 싶어서. .
문제 물어현다는 핑계로 교무실 자주 찾아가고
매접에서 간식
같은거 사면 선생님한테 드리고
막 잘생겪다 이런 얘기도 하
고.
인사도 엄청 예의바르게 잘 하고.
정말 선생님이 너무 종고 스승으로써 보다는 남자로씨 좋아하
눈 마음도 커저가서 매일매일 선생님올 생각햇던거같아
그래서 내가 정말 정말 용기내서 밖에서 밥 한번만 사주시면
안되나고.
그렇게 여쭈빛거튼
근데 선생님이 안되다고 정말 단찰에 거절하시더라 .. . 선생님
이니까 그럴수 있다고 생각은 들어도 상처반고 속상한건 어절
없없어
친구들한테 말하니까 교사니까 그렇젯지 , 그냥 마음 접어라 ,
너무 어려서 년 이성으로 안보일거다 이렇게 말 해서 나도 그
낭 예의가 아난거간고 마음을 접으려고 햇없어
근데 나만 선생님올 따라다니느게 아니라말이야 .
선생님이
인기가 많아서 따라다니는 얘가 몇명 더있없논데
그중에서 진짜 예쁘애가 한명 있없어
사고는 안치논데 공부m 열심히
안하고 .
맨날 엎드려 자고 외
모꾸미논데에만 관심있는 그런 애들 있잡아 개가 그런 애없어
나는 솔직히 개름 한심하게 생각햇어 .. 나중에는 결국 공부 열
심히 한 내가 이길거라고 그렇게 생각햇거든
그런데 사회생이 한 한달전부런가? 그때부터 안보여서 영 뭐지
무슨일 있냐 햇거든
선생님들은 뭐 휴가내감다 그렇게 말하시고 그래서 그냥 그렇
구나 하고 넘어갖없어
근데 휴가가 아니더라 친구한데 들/는데 그 예쁘애량 사적으
로 연락하고 만나서 놀다가 성추행해서 정직 먹은거래
그거 듣고 내가 물들은거지? 싶어서 친구한테 다시 물/는데
진짜 있있던 일이래
예뿐 애량 사귀는 사이 그쪽이엎논데 그날 카페가고 데이트하
다가 노래방올 갖대 거기서 개 허녁지랑 가슴 만지고 바지 내
리려고 햇엇대
그걸 얘가 바로 부모님한터 일러서 학교가 좀 난리나고 그랫는
데 우리가 올항던거라고 하더라고 . 우리 졸업할때까지 울학교
안온대 라고 친구가 말하더라
나는 그거 듣고 진짜 죽고싶더라
미친 생각이지만 그렇게 성추행 당해도 중으니까 선생님이량
사귀고 싶다고 생각이 들더라
나는 공부 열심히 하고 예의바르게 지내면 다 리출 알앞고 공
부안하고 놀기만 하는 애들보다 내가 더 뛰어나게 살줄 알앞는
데 저 말을 들으니까 결국 외모가 전부인가? 내가 좋아하는
람한테 노력해도 외모가 안되면 안되논건가? 내가 개보다 공부
도 열심히하고 노력햇는데 이런생각들면서 온갖 부정적인 생각
에 빠지더라
그리고 동시에 개가 너무 부러워어 좋아하는 사람이량 사귀는
건 어떤 기분일까 선생님과 개가 훨햇올지 나혼자 상상하면서
괴로위하고 울고 . 선생님도 똑같은 사람인가 나는 안되논건가
선생님한테 사랑발을수 없나 나는 용기록 넷는데도 안팎는데 .
왜 개능 쉽게 그게 가능한걸까
나는 정말 선생님이 나름 성추행하든 그냥 그렇게라도 너무 사
랑발고 싶어 그래서 개가 너무 부러워 진심 너무너무 부러워.
개는 왜 부모님한테 알린걸까 다 모르켓어 선생님도 결국 예뿐
얘가 중은건가 싶고 그냥 내 외모탓인거갈고 이 생각 정말 미
친거고 비정상인거 아는데 중학교때 외모로 무시당한게 경쳐다
오르고 며칠째 충격때문에 아무것도 못하켓다… 그냥 사라지
고 싶어 내가 너무 못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