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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연세대 제1공학관 사제 폭단
폭단 용기로 쓰인 팀분러
(지름 Tcm; 높이 16.5c까의 스데인리스 재질)
연세대 신혼캠퍼스
폭발 현장에서 수거된 폭발물 잔해
걸언에 해외 대학 로고가 인쇄대 있다
제공화관
목반 중격은 크지 안앗지만 눈끓이 치슷으면서
더은등장
폭발 때 떨어저 나간
넘물러가 불데 닦다.
팀무러 마개
신드세브관스
언제로
2
택배용 종이상자
(가로 세로 각 I5cm
파악 안 팀
높이 3Oc로 추정
이 안에 팀불리가
들어 있없다.
팀불러 안에 들어있던 6mm 길이의 나사들
AA사이즈 건전지 4개가
목발 순간 따편지럼 날아가 인명하 실상히는
들어릿는 테이스
용도로 추정되다
뇌관장치로 사용된 것으로 보안다
연세대 기계공학과 대학원 폭발 사건
2017년 6월 13일 오전 7시 41분경 연세대학교 기계공학
과 김 모 교수가 교수 연구실 문고리에 결런 쇼핑백에 들어
있던 택배 박스트 열/더니 내부에 들어 있던 사제폭단이 터
저 똑발이 일어나면서 화상울 입은 사건이다
이 사건이 터진 후 교수들의 갑질이 줄없다는 제보가 곳곳에
서 나용다. 일부 학교에서는 한동안 교수 연구실로 오는 소
포는 학과 사무실 등지에서 일차로 점검을 해 보는 일도 벌
어쩐다.
특히 공대 대학원은 학생들에게 갑자기 잘 대해 주면서 ‘나
논 아니지?’라는 말울 노골적으로 하는 교수들도 늘어낫다
고 한다. 이공계 대학원올 다른 웬문 대학원 탈출일지에서
도 이 사건이 간접적으로 언급되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