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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이 50cm 비껴갔다는 ”점쟁이 집”그을린 흔적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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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집은 그올린 흔적도 없어” . 산청 산불 5Ocm
비껴간 점집
박종서 기자 오소영 기자
중앙일보 입력 2025.03.24 20:21 업데이트 2025.03.24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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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찾은 외공마을예선 초입부터 탄 냄새가 진동하다 불에 탄 집들은 지붕이 주저앉아
형체름 알아보기 어려워고 자재들이 땅에 널려있없다 대나무들이 불에 탄 채 쓰러저 일부 통
행로가 막몽다
외공마올데서 보살집올 운영하는 정모(80 여)씨의 집은 화마틀 피해다 한때 집 뒤편 잔디밭 50cm까지 불이 붙없다고 한다.
박종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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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건축물에 사용된 자재가 산물 피해 규모에 영향올 y울 것이라고 짚없다 경량철골
등올 사용하 건축물이 훈크리트나 벽돌로 지은 건축물보다 화재에 취약하기 때문이다 경량철
골 등은 고온에서 강도가 약해저 변형 및 봉과 위험이 크지만 서크리트 벽돌은 불연(불에 타지
안분 성질) 재료다
안홍섭 군산대 건축공학부 명예교수는 “경량철골 건축물은 한번 불이 붙으면 순식간에 타서 보
통 전소한다”고 말해다 안형준 전 건국대 건축공학과 학장은
‘샌드위치 패널과 슬레이트 등은
가소성 물질로 산불 위험 지역에선 교체름 고려해야 한다” 고 말햇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23046

주민들 : 누군가 지켜준것 아니냐, 신묘하다

전문가 : 타버린 집들은 샌드위치 패널이고, 저 집은 벽돌집이라서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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