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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313
-에양재천 산책하다)
뭐가바사삭하고지나가증래보
니까 고습도지엿음
[자 찍은 건데
키위서 급한대로 고양이 사로 취는데 잘 먹음
넷 검색해서 리방박스 솜습집 _
사료 물그릇 통밥 주문함
기가 세미리 들어있없든
유기원 고습도지 데려와 키운썰?
두마리 고습도치 키위본 적 잇는 지인들에제 입양보내고
심하고 겁망은 새끼랑 그새 정들은 어미
기 키우기로 흔
만지면 사람님
안돌본다길리
‘없엇음 지금
= 저때 몇개 없없음
데려가니간 대기하는
보호자분들이 신기해함
국 이동장안예 뭐 들은거나고도 물어보고
가죽 저저 이길래
비험이 엄청 심하다
그래서 산소방에 넣엇덧음
그러며서 가말 어다고 학 더 이상 해국게 없다
놔출순잇다
고퇴원하라고해서 집에음
(찾아보도산소방을 당장 살 –
수족관 가서 산소여과기 사가지
현관문 쪽 바라보는자
컬러리 [원분보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