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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속 –
번째 딸 정신용주가 시집갈 때가 되자
태공은당시춘전부사엿런이속에계 중매적이름보맵니다
우리 사돈 및자 .
딸 정신이 며느리 삼아쥐_
저
색
‘그러데 이속으와에게 개적스
하면서 이렇제 말합니다
“궁녀의 딸이라면
내 아들은 이미 죽없다
정
색
이게 원 소리나면
태종이 결혼시키려던 ‘정신용주 의어머니는
원래왕비의궁녀 신분이없습니다
태종의 승은올 입고후궁이 된 건데요
정
색
즉 이속의말은 이거워습니다
“몸종 출신 천한 용주한데
우리 아들 장가 보내기 싫어.
저
색
왕의딸올 차버리는 지리논패기
그러나 상대는 형제들올 꼼살하고
왕위에 오른
조선의길러 BANG WONL
백처버린 킬방원은왕쪽음 능면한 죄로
이속올 불러다가 곧장 100대들때리고
전재산을 돌수해버트
노비로 너프시켜버리니다
아부지
‘그러석어요
그것도모자라서아들까지 평생 노충
각오로 살도
아부지
왜그러석어요
대체 뭔 배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