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텍스트 확인
대전 정년구단 =
당
막걸핏집 백대표 대편평가
백종원
나도막걸리많이먹어밖논데
대전 정년구단
이미지 텍스트 확인
깜쟁당 뚜_잡 백대표대면평가
스스
똑맞이 답 종@
대전 청년구단
이미지 텍스트 확인
골림식당 짓] 백대표대면평가
스박_
1854
백대표 생각
막걸리논 물맛이좌우하다
@
대전 정년구단
이미지 텍스트 확인
활목쟁당
막걸핏집 백대표 대면평가
스브스키치
누록: 술울 만들 때 사용하는 발호제
사장님 생각
막월리논무토미중요하다
대전 청년구단
이미지 텍스트 확인
곧목딩 경콤백대표대면평가
스브스
제금 나한례
말발로 엘리장야오
말을 안 할 뿐인데요
대전 정년구단
이미지 텍스트 확인
필목생딩
막걸핏집 백대표 대편평가
스브스컵)
헤소 그램
대전 청년구단
이미지 텍스트 확인
골직식당
막걸런집 백대표대면평가
스브스키주
“멘록주장하다 사장님
대전 청년구단
이미지 텍스트 확인
P어생딩
막걸핏집 백대표 대면평가
스브스리
이통과 실제는 다르다니까요
대전 청년구단
이미지 텍스트 확인
곧목쟁당
막걸핏집 백대표 대면평가
스스
[백대표 생각
막걸리맛운출은 물이만듣다
대전 청년구단
이미지 텍스트 확인
골목식당 L로 백대표대외평가
스브스
걸핏집
박유덕
사실제가 과학적으로미생물적으로베게얘기해네야
백대표슬은다른관점으로회논것같이서
정년구단
이미지 텍스트 확인
3곧식당 꽂또로 백대표대면평가
스브스키치
물이출외
누출중요
시판 누록 사용하면서:
시판 누록도 여러 종류!
양다
대대전
그해 수확한 포도의 품질에 따라 와인 맛이 달라지기 때문에 반티지틀 따지지 않다? 막걸
이미지 텍스트 확인
리의 경우 누록과 쌀 물 이 세 가지로 만드는데, 이 셋 중 누묵에 따라서 맛이 많이 달라
지논 것이지, 쌀에 의해 술맛이 많이 달라지지논 안듣다. 쌀이 중요하긴 하지만, 술맛을
좌지우지하는 누록이 더 중요하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의 이대형 박사는
이미지 텍스트 확인
‘물이나 누록 하나로 결정되는 것이 발표가 아니기에 방송에서 나온 것 만
으로는 두 사람의 주장에 의미가 없다고 본다. 발표 온도나 도정의 정도 등 수많은 요소가 막걸리의 맛에 영향
올 미친다”라면서도 “일반 업소는 수삭물이나 안전상의 이유로 수<물올 여과한 걸 사용하다 . 물에 따라 차이
가 없다고 말할 수는 없으나 물이 술의 맛을 좌우하다고 말할 수도 없다”고 밝싶다.
한국농수산대학교 최한석 교수는 “막걸리의 9096가1 수분이긴 하지만 이 물이 감각에 미치는 영향은 59 미만
이다”라며
‘감각에 영향울 미치는 나머지 95%눈 쌀과 물 그리고 발표 과정에 나온 미량의 성분들인데, 10년
동안 막걸리틀 연구하여 느깐 바로는 그중에서도 누록이 가장 크다고 본다”라고 밝혀다. 최 교수는 “쌀의 종
류릎 바꾸는 것은 물론 쌀울 밀로 바꾸는 것 보다 누록올 바뀌올 때 그 영향이 크다”고 밝혀다
실제로 다수의 막걸리 양조장이 수도물올 사용하다. 또한 양조장에서 수도물올 여과해 사용하더라도 맛 때문
은 아니다. 최한석 교수는 “여과기가 수도물 특유의 염소홀 제거하는 경우는 드물다”라며 “여과기름 거치면
혹시 잇든지 모르는 이물질과 미네랗이 일부 제거가 되는데, 이 제거되는 양이 발표된 술의 맛에 크게 영향을
미칠 정도는 아니다”라고 밝섞다 .
이여영 대표는
이미지 텍스트 확인
‘양조자에게 스스로 누록올 만들어 쓰라는 건 세프보고 소금올 정제해 쓰라는 것과 같다”라며
“양조자는 아티스트인데 상업주의에 위둘려 말도 못 하고 당하고만 있는 것 같아 안쓰러워다”고 밝화다. 한
익명의 주류업계 제보자는 “백종원 씨의 의견대로라면 효모름 사다 쓰는 한국의 모든 수제 맥주는 전부 특색
없는 맥주” 라며 “누록올 띄우는 겉 전문가가 아니 사람이 선불리 시도하다가 잡군이라도 끼게 되면 자짓 위험
할 수도 잎고 매번 같은 맛을 내는 누록올 유지하기도 힘들 것”이라고 밝싶다.
전통주교육기관 가양주연구소 소장 & 서울양조장 대표 류인수
“”막걸리는 물, 누룩, 쌀 세 가지로 만드는데 이 셋 중 누룩에 따라서 맛이 많이 달라진다. 술맛을 좌지우지하는건 누룩””
경기도 농업기술원 이대형 박사(전통주 개발 15년 경력)
“”물이나 누룩 하나로 결정되진 않아서 의미없는 주장. 물이 술의 맛을 좌우한다고 말할 수도 없음””
한국농수산대학교 최한석 교수(10년 넘게 우리 술 연구)
“”막걸리 90%가 수분이긴하지만 물이 감각에 미치는 영향은 5% 미만. 누룩이 가장 영향이 크다””
월향 대표 이여영(막걸리를 한식요리 결합에 적극시도)
“”누룩을 만들어쓰라는건 셰프보고 소금 정제해서 쓰라는 소리.””
당시 사장은 비록 본인 레시피에 문제가 있었을지는 몰라도
주장 자체는 공부를 통해 알고있는 지식과 과학적 논리에 따라 말하는데
무슨 어차피 시판누룩쓰는거 아니냐 이러고 억까하고있고
막걸리로 본인한테 말빨 밀린다는 말에 말 안하고있는거라니까 말 하라더니
이론적으로 말 하니까 본인 술에 물 섞은거 왜 몰랐냐면서 이론과 실제는 다르다 그러고있고
백종원이 그렇다는데 따박따박 반박한다고 싸가지없고 고집센 빌런취급받고 욕 ㅈㄴ 처먹었었음
이러고는 나중에 박유덕 사장은 발효쪽으로 석사과정도 밟은 인재라면서 동업하고 콜라보하더니
이론과 실제는 다르다는 양반이 박유덕 사장 이론 도움받아서 백걸리 출시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