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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급식으로 마라탕? .
‘호불호 음식올 왜” Vs
“다양한 체험”
네티존들 반응은 반으로 나뉘없다 먼저 특유의 맵고 신맛에 거부감울 느끼는 사람도 많은데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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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 메뉴로는 부적절하는 반응이없다: 한 네티존은 “마라탕처럼 향이 세면서 호불호가 크게 갈리
눈 음식올 메인으로 두는 건 배려 없는 것”이라여 “나는 괜찮지만 내 친구는 먹지 않아서 전부
버린 경험이 있다”고 밝혀다:
반면 다양한 세계 음식올 경험하다는 차원에서 나쁘지 않다는 의견도 있있다 한 네티존은 “돈
때문에 마라탕 유행해도 못 먹는 아이들이 있을 렌데 이렇게 다양하게 주는 건 좋은 것 같다”며
“호불호는 먹어 보고 직접 결정하면 월 것 같다”고 햇다:
최근 반중(R다) 감정이 심해지면서 중국 음식올 향한 노골적 반감을 드러내는 경우도 적지 않
있다:
‘조선주 중국인이 먹는 음식올 왜 먹느나” ,
‘중국 문화 좀 그만 퍼뜨려라” ,
‘사진만 화도
음식이 아난 것 같다” , “중국 음식은 비호감이다” 등이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peoplesafe@daum net
https://idsn.co.kr/news/view/1065586155286063
<찬성 의견>
– 아이들에게 다양한 음식 경험 필요해
– 호불호가 문제라면 코다리강정은 왜 있나
– 유행 음식인 마라탕, 가정 형편 문제로 못 먹어본 애들도 있을 것
– 위생으로 문제가 많던 마라탕, 학교 급식이라면 오히려 안심이다
<반대 의견>
– 향이 강해 호불호 크게 나뉠 것
– 맵고 자극적이라 아이들 건강에도 좋지 않아
– 조선족, 중국 문화 좀 그만 퍼트려라
– 중국 음식은 비호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