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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망했음을 보여주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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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문올 열자; 헬 손 배달부가 철가방올
들이밀없다.
“당수육 하나; 짜장면 하나 잠봉 하나
맞으시조?”
“네에!”
“19만 8천 9백원입니다 “
양일호가 카드틀 내밀없으나; 배달부가
손올 내저없다 :
임기 첫날에 게이트가 열핏다
92화
피아조아
G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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