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연세대 미등록 의대생 45%에 제적 예정 통보서 발송

[단독] 연세대 미등록 의대생 45%에 ‘제적 예정
통보서’ 오늘 발송

연세대 의대가 학생 881명 중 1학기 등록올 하지 않은 398명(45.296)에게 24일 ‘미등록 제적
예정 통보서’ 틀 보랜다. 지난 21일 등록올 마감한 연세대는 ‘미등록 집단 휴학’ 올 이어가는
이들 학생울 28일 제적할 예정이다.
본지 취재틀 종합하면 연세대는 이날 오후 복학원올 제출하지 않은 학생 398명에게 미등록
제적 예정 통보서클 보델 예정이다: 연세대는 지난 21일 복학 신청 접수틀 마감햇다. 연세대
학생들은 정부의 의료 정책에 반발해 ‘미등록 집단 휴학’ 으로 맞선다는 방침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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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올해 정부 대학이 내년도 모집 인원 증원올 철회하여 복귀하지 안논 학생은 학직에
따라 제적 등 처리한다고 밝히다 21일 절반 이상의 학생이 등록한 상황이다. 특히 졸업올 앞
두고 있으며 학교 선배들의 압박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고학년 학생들은 대부분 등록올 마친
것으로 알려적다.
연세대 의대 비대위 학생들은 지난 21일 등록 마감 시한올 앞두고 학년별 카카오록 단체 대
화방에서 ‘등록금 미답 실명 인종’올 요구하여 학생들의 등록올 방해햇다. 일부 의대생은 지
난주 연세대 등에서 상당수 학생이 등록올 마져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가짜뉴스로 실제 등
록 학생은 얼마되지 않듣다” 고 주장하고 있다.

연세대는 학생들에게 수차례 복학 신청올 하지 않으면 제적한다고 경고햇다: 지난 21일에도
긴급 안내문올 내고 “21일까지 복학 신청이 되지 양울 경우 28일 제적 처리한다는 입장은 변
함이 없다”고 재차 밝혀다. 연세대는 그럼에도 미등록 집단 휴학올 이어가는 학생 398명에
대해서는 학직에 따라 제적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