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의성산불 산에 불지른 성묘객 경찰 입건 예정

[속보의성 산물 사흘째)의성산불 실화 현
의성모객 입건 예정
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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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3.24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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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산물 현장. 김진용 기자
의성군 특별사법경찰은 24일 의성 산물올 맨 현의로
성모객 A(50대)씨(본보 23일 12면 보도)틀 특정해
입건할 예정이라고밝하다:

A씨는 지난 22일 오전 11시 25분께 안평면 괴산리
야산 정상에서 모지틀 정리하던 중산물올 맨 현의틀
받고 있다:
A씨는 지난 22일 의성 산불 발생 당시 직접 119에 전
화지 걸어 산물흘 벗다고 신고햇다 산물 최초 발생
당시 A씨에 대한 목격자 증언도 있는 것으로 파악몽
다:
경찰은 A씨에 대해 신원 확인, 목격자 증언 증거 확
보(라이터) 등올 마첫고 A씨는 현재 주거지로 되돌아
간 것으로 파악되다.
의성군 관계자는 “피의자가 정확하게 파악되고 증거
및 증언도 확보되 산물을올 진화한 뒤 불러 조사한 다음
검찰로 송치할 방침”이라고 말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