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줄도 잘타고 운도 좋았으나 처형당한 인물

송중
유표와 유종올 섬긴 인물
유표의 명령으로 태학관올 열고 온갖 연구틀 하여 형주 사람들의 존
경’ 받앗으며
튿날 유표가 죽고 유종의 명령으로 형주 국경 근처에 있는 조조에게
항복있다

이후 유비는 유종에게 사람을 보내 원 짓거리 하나? 고 햇고
유종은 승충올 보내 유비에게 모든 사실올 전달햇다
그리고 승충은 모든 사실흘 실토햇고 유비는

‘바이표실렉스하이-심a
당연히 개빠싶다
“유표는 이미 죽고 형주 호족들은 나 몰래 항복하고 조조는 국경 근
처에 있다고?!”
라며 화가 엄청 나서 칼을 뽑앗으나
“너 같은 놈올 죽여방자 분도 안풀려서 죽일가치도 없다 내 앞에서
당장 꺼저!”라고 한 탓에
승충은 간신히 살아남앗고 이후 77년간 조조틀 섬겪으나
결국 처형당있다 누구한터 처형당햇나면

조비한테 처형당있다
이유는 아들 둘이 반조조 세력과 함께
조조 세력에 반란 일으키려고 햇다가 들통나서 결국 승충은 연좌제
로 처형당햇다
결론
운이 좋아도 줄올 잘 타도 자식도 잘 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