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수영선수 출신 박보검 “바다 수영은 처음 대역 없이 직접햇
다” (폭. 속앗수다) [EN:인터뷰이]
뉴스엔 원문
기사전송 2025-03-24 12.07
시햇으로 요약
23
91
@
{가}
https://news.nate.com/view/20250324n17647
– 관식이의 바다 수영 장면이 화제였다. 경험이 도움됐나
▲ 바다 수영은 처음이었다. 대역 선수님들을 준비해주셨는데 내가 하고 싶더라. 물을 좋아하고 수영을 좋아하는 저여서 자신감을 가지고 했다. 바다 한가운데 떨어져 있는 건 처음이었다. 발이 닿지 않고 바람 때문에 점점 옆으로 밀려났지만 언제 바다에서 수영하겠어 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했다. 수영 전문가 분들이 칭찬해주신다고 친구들이 보내주더라. 예전에 배운 게 아직 몸에 남아있었던 것 같다. 다시 티칭받고 수영한건 아니었는데 그렇게 봐주셔서 감사했다. 과찬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