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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친한친구가 결혼식 축사때 우울증과 자해이력을 밝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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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최하최구가 결혼식 축시때 우울증과 자해이력
밝없어요
1899,427
제목 그대로 인데
4년전에 우울증올 심하게 앓앗고
약보요주에 스
손목올 그은적
1 있엿는데
그때당시에도가장 친햇런 이 친구가 소식든고
병원으로 달려와 주엇고
로도 돈독하게 지넷음
부모님도 아뇨사이고 그후로도 서로 많이 아끼고챙김
그때당시 지금 신랑이량 연애중 이엇고
연애 초반이엎논데 지금 신랑이많이
~력해주고
나도 정말많이
력해서 이제는 약복용도 안하고
나름 잘 관리하면 살아왕고 무튼 저번달에
결혼해는데
아직도 열이반고 복장이터저서
다른사람들 의견은 어떤지 궁금합
축사내용중 들어가있다 내용
너가 심한 우울증으로
마감하려 햇올때
내가슴이 정말 찢어젓다
(신랑) 가 직장까지 포기하고
피나는 노력오로 너름
귀어해주어서
너무 감사하고널 믿고 보날수있켓다
(이계제일.신랑이다니던 직장이 내로라 하는 곳은
아니지만 어머님아버님이
장하다잘햇다 하고 좋아햇없는데 거리가 좀
멀어서 장거리연애 햇다가
아프면서 정리하고윗없음
나는 그자리에서
시택에컨 정말 나별사람이 되엇켓지
이게 제일 열받음
h가 짐덩이 이긴 하지만)
어머님아버님 !(남편쪽 흔주석보면서)
제친구 xx이 아픔상처가 있지만 사랑으로 돌보아 주석으면 좋계
습니다
인데 내가방울[
축사름렉자한 다른 무언가 같고
아무리 머리클 국려반도 내가 월 잘못햇나 ?
생각해화도답은
(않고 점점 부아가 치밀어오름
친구논 사과 한마디 없고
내가너한데 어떻게햇는데 너름생각하다
씨내려간 축사루 그런식으로 말하나면서
실망
럽다고 엉어움
시택식구 시택식구 주변사람
부모님주변분들 다른친구들 신랑친구들
모르는 결혼식관계지들 에게 내 정말아프 과거클
다들어버려느데
시택은 병찌고 사회지
당황하고
엄마이빠바도 굳어버럿고 엄마는 식 마치고 많이우심
신랑논 손절하라고 신신당부하고
시부모님들은 그 후에 일절 그일로 말씀없으심
그런일이 있없나고 문지도않으시고
그냥없없년 일 처럼 티클안내심
친구들은 축사한 친구 미친거아니나고
하는 칭구들도 잇는 반면에
그래도 내용만보면 널 정말 생각해서 쏟거다
너무뭐라고는 하지 말아라 너가예민한거다라는데
이거 내가 이상하거임?? 정말로?227
내가 정도없고 친구 나별년 만드는 사람인거임 ?
이게 정상적인 사람이 활수 잇는
행동임? 울고싶은건 난데 배신감드는건 난데.
추가로
추사
모메이느소리내고
거리면서 햇는데
원래 머리가 꽂받이면
0 1퍼라도 이해해보젯논데
그런년도 아니고
내가드는마음이 지금 배신감인지 분노인지
물음#이지이
면 원래 생각없이 사능언데
그긴긴 시간동안알고지내면서
‘몰컷던건지.
열이 소구치다가도
(속상한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친구엿다는거량
나에게 제일 힘이 되주면 친구엿다는?
그런거 생각하면
아니얘가 도대체 왜?? 싶고 미치적다
하루에도 수십번 마음0
오락기락하다
주작이라 믿고싶음 믿으시고
축사는
집에서 연습해빛는데 몇분분량이다
라고미리 그년이 말해싶고 리히설안있음
순서때 동선만 체크해주고
그리고 병원은 진짜 내가이결 왜 규크 구말하고있논진
모르켓지만
술많이 먹은 상태없고
같이먹고 헤어민 친구가 원기
깊이안좋아서
전화 -안받음 걱정돼서 찾아음-전회엘소리논 들리는데
인기적이없음
그래서 경찰불러서 문닷다고 하고
그루에 구급차불리
용급실자고
거기서 봉합하고 병원 연계시켜취서
입원해있없음
자기가알고있는 모든 것 들이 정답이라고
생각하고만 살지 말고
내가 이놈 주직해서 월 언젯다고
(잠도안자고 셋째음?.
나도어디다 좀소리질러 보고 싶은거지
세상에 독키고 신지 안아서
어디에 익명으로도 하소연 안해방는데
만천히에 발가벗거진 느낌이라
나도 하소연존
고실없다
고소는 생각도 안하고
앞으로안보려고함 그리고 편들어주던 친구들은
그냥나발뜻으로 니가예민한거아니나고 그랫던건
아니고 그냥개가 축사하면서 많이 울고 그쨌의
나발뜻은 아니없올
갈으데
둘다 안타까운 상화이라고도 하고 그랫음
솔직히 그렇지
사기결혼 당햇다고들 활까화
그게 제일 무서운거지 나는
나때문에 내부모 손가락질당활까화
신락올 붐씨해함까반
coup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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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2 06.16
느끼는 지금 그 감정이
부며서 소이 우리거길 저도로 여겨워지
눈축사임 사이코때스아니면 저런 축사름활 수가없음
[틀엿먹이고싶어
서인달다 넘이 어떠기
엿올예내고
(불끼 고민하다가 예쁘계 포
(니까대중대충 포장해서 박엿올 선사한뒤 난예쁘게 하려고 노력햇는
데왜그래 내망도물리주고! 하여 엉엉 우슨걸로 대신하는
손설이 문제가이
냉정하게 먹고 고소진행해C
김리고시부모님께 가서 사실이튼아니든 사실아니라고 설명하고
2025.0322 05’06
이건 명예웨소으로 고소감이에요
{저랫다고?
서 그래다는
-친구아니다
-모해지? 저러애도 결호하느
나는왜못할까 저런애보다 내가왜도
자르지도왜 저런애가나보다 먼저 결혼하다고? 이런 시커면 맵이지 하 남박하
네욕처먹올거
1알면서 용기기 대단하네
2025.03,22 0734
이백어명은되짓다 그렇조? 바로 명예웨손고소 들어가십시오
다 적더라도 반드시 저게 죄라는 걸 국기공증받으서서 저싸어 녀
1지가한 짓이잘못이아니라는 소리하입밖으로 못내놓게하는겁니다 남
넘어기면 두고두고 곱씹다가
우울증올니다 세상에 졸은 사림
더만습니다 재)
(면서 흥느끼고 소함
(제정신인 사르
다손절햇올겁니다 인생 저렇계 살면 졸은 끝은 없어요 그러니 명예웨
손죄 화정시권 후에는 님도
‘처넷다는 심정으로 잊어버리세요 그까짓축
사 오래도로 기억하는 사락 없습니다
뜻물제대로 끼임없네
글쓰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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