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여자 육상 압도적 기록

“10초라니” 특성기 달고 여자육
상 1등.
“말도 안되다” 비난 폭주
입력 2025.03.23. 오후 7.11
기사원문
김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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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스전더 선수가입도적인 차이로다른 선수들올제치고우승해
논란올빛고있다 [데일리메일
[헤럴드경제-김보영 기자] 미국 오리건주에서 열
린 여자 고등학교 육상 경기에서 트랜스전더 선수
가입도적인 기록으로 우승올 차지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21 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 19일
열린 포틀랜드 고등학생 리그 챔피언십에서 맥대
니월 고등학교의 에이든 길러거가 여자 20Om와
4OOm 경기에서 모두 우승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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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길러거는 자신의 자서전에서 “수천 명
의 사람들이 내가 멈추기름 바라여 내 정직성올
의심할 때에도 나는 계속 달림 수 있다”고 밝혀다:
2023년 고등학교 신문과의 인터뷰에서는 호르론
대체 요법올 받을 계획이라여 “지금 당장은 수염
이 많아지는 등 더 남성스러워지고 있지만 그런
건원치 안분다”고 말있다. 그는 “에스트로권과
다른 호르본 그리고 보철 트레이닐올 받으면 철
씬 더 행복하고 자신감이 생길 것”이라고 덧붙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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