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가 쓴 뉴진스와 어도어의 미래 예상글

TV연예 1일
언필로우
DCIA
변호사
LowWWW
뉴진스와 어도어의 미래
뉴진스 소송은 본안도 패소할 가능성이 너무나 놈습니다.
문제는 항소 상고까지 하면 확정까지 최소 3년 이상 소요가
예상되논데 그 즈음이면 아이돌의 수명과 현재의 여론;
음악시장과 트랜드의 변화 속도 등을 생각해블 때 도대체 이
분쟁이 뉴진스에게 무슨 이익이 있는건지 의문이 들지 않울 수
없습니다: 주변에 이상한 어른들분인가요? 그저 답답.
먼희진은 시기의 문제지 언젠가는 뉴진스와 갈라설 겁니다
민학진은 분명 자신의 업에서 매우 유능한 사람이지만, 그와
별개로 지금까지 드러난 모습올 보앗올 때 의리로 움직이는
사람이라기 보다는 자신의 이익울 그 무엇보다도 우선시 하늘
사람으로 보입니다. 뉴진스가 민학진만을 믿고 지금과 같은
기행울 하는 거라면 너무나도 철 없고 미련하다고밖에 보이지
않아요
법은 현실적이고 냉정하며 차갑습니다. 팬들 유두브 인스타그램
세상과는 달라요.
뉴진스에게 그나마 현실적인 타개책은 회사에 도게자 박고 잘
봉합하는 것인데 이미 감정적인 갈등 그동안 언플 민씨에 대한
광신도적인 믿음을 볼 때 끝까지 갈 것으로 보이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어도어 축은 소승송의 유리지 점하기 위해 소송 전락상 뉴진스에
대한 지원올 표하고 그에 부합하는 모습올 보이고 잇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손절활 겁니다. 예정된 수순이에요. 양자간
신회관계가 깨진 건 법적으로는 몰라도 현실적으로는 다툼의
여지가 없습니다 남은 기간 동안 뉴진스로 얻을 수 짓는 가능한
최적의 수의울 뽑아번 뒤 보내출 것이고, 그 시점은 소송경과에
따라 계약종료기간 좀이 덜 수도 잇고 그보다 12년 빠틀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 후엔 손해배상청구 내지 위약금청구 소장을 받게 덜
겁니다: 그게 이번 가처분 인용이 갖는 의미 중 하나입니다: 이미
NJZ로 독단 행동하고 상품 판 것 자체가 소속사인 어도어에
손해틀 발생시권 겁니다. 이후로도 계속한다면 손해배상액은 더
커지게 되는 젓이고요
뉴진스가 언론에서 밝인 내용에 비추어 도리어 뉴진스 축에
계약상 책임(위약금)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도 농후합니다.
이 문제가 현재 표면상으로 직접적으로 드러나지 양논건
어디까지나 어도어가 최대의 이익과 소송에서의 보다 확실한
승소틀 위해 적확한 시점올 기다리고 있기 때문일 뿐입니다:
어도어는 법적으로 문제되지 양게 소속사로서 해야하는 최소한의
의무와 이익 창출음 고려한 균형점에서 뉴진스틀 관리하고 그 후
뉴진스틀 보내적야 할 때는 분명히 손배 내지 위약금 청구 소승을
할 겁니다: 3년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기적적으로 양 당사자간에 조울이 이루어진다면 몰라도 그렇지
안늘 한 결국 예정된 수순입니다:
어도어는 명확한 중장기적 소송 전락올 가지고 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뉴진스는 이처럼 인생흘 건 수준의 캐사빵
전쟁에서 도대체 어떤 사고로 의사결정을 하고 있는 것인지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