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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산물 최초 목격자 “성모객
혈레벌떡 내려오길래 붙잡아”
승고 2025-03-23 17.15
왕수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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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바람 타고 갑시간에 인근 마을로 옮겨불
어” 경찰 성묘객 상대 조사
의성군도 불 꺼지면 ‘실화 현의자’ 상대 화재경위
조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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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혈레벌떡 내려오는 성모객 무리와 마주천
다 어디 가느나고 붙잡고 물어보니 대답을 못행
다”고 주장해다:
이어 “머뭇거리면서 가려고 하길래 안 되직다 싶
어서 (성모객 무리가 타고 온) 자동차 번호판 등
올 사진으로 남기고 도망가면 안 된다고 일러뒷
다”여 “이후 경찰이 데리고 갚다”고 주장해다:
불이난 곳에서는 라이터가 발견되다:
최초 발화지점에서 라이터 발견 담배 피우다 그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