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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스레십거부 13년째.. 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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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23-11-1807.2–29
@37.210
어디서 달도 못하고 우울하고 화병 날컷같아 글로 작0 붙니다
아내와 연C결혼 햇고
밖에선 사람들에진 잘 지내는 브부로 보이는 부부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13본재 스컷심거부름 당하고 살고 있습니다
커 손잡기, 금에 조금 대기도 짜증내고 싫아합니다,
=
‘논데 아이 가지고 싶다고 해서 그때단 1 ~2번 탓고 그때도 곧다
자마자 내려가라고 쌀쌀맞게 달해 상처받앗습니다,
저논 가정과 소통이 증요하고 애정이 혹은 편일니다. 결혼후 항상 일찍 들
어외서 나름 최선물 다차습니다,
관계느력올 위해 다사지 정성껏 해주고나서 조공이라도 스린실하려면 뜨
쌀살맞게 저리가 ,
아내는 전업주부인데 인간관계는 동네 아픔다친구들 언니들과 다하고 들
어으고 저에진 u드 신경쓰지 안습니다.
결혼이후 퇴근하고 들어온 저에게 맞0? 수그없어 인사 한적이 한번드 없
습니다. 소파에서 티비I .
아이가 보고 배율까화 설득하그 부탁드 타스는데 자기에게 강요하지 달
라고 하디더군요
아이에컨 가족끼리 들어오면 인사하자라고 얘기엎논데 엄가누터 안하니
까뭐
결혼전 처날이 누나는 자기 하고심은대로만 하고 살아서 그집이 세서 대
형 힘들꺼라 햇는데 그게 이런 달이없네요
어느 날 브니 장드님이 장인어른께 하는 쌀빨닷는 모습 그대로 저어게 하
그 있더군요
한대 비참하지만 남자는 욕-가 있다고 부탁드 하고 하소연도 햇는데 겉
튜터가서 플라고 하더군요
이러다 이혼활가보 서로의 관계에 대해 도움발기의해 상담가자고 잘 얘
기해나드 바로 거부
하드 거부담하니 이제 저드 반프기입니다
저논 어떻게 살아야 활가오?
SIGNATURE
단순한 삶
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