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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후 국적 따고 “그만 살자”
한국복 베
트남: 이혼율 13년만에 최대
입력 2025.03.23. 오전 6.20
수정 2025.03.23. 오전 10.37
기사원문
이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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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혼건수 1275건.. 7년 새 8.3% 증가
베트님록과 재혼한 여성 700명 넘어 후t국적 취득
후 결혼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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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님 현지 매체 VN의스프레스는
지난해 4월 ‘한국 국적 귀화틀 위한 결혼
차용이라는 제목의 방송올 진행해
눈길을 끝없다 당시 방송에 출연한20 세
여성 투짓은 한국인 남편올 찾기 위해
3000만 동약 163만 원올 중매업체에
씻다고 밝혀다: 그는 결혼 목적에 대해
“시민권올 취득하고 한국에 정착해 일할
수 잎게 되는 3년 후 이혼하는 것’
목표로 삼앉다” 고 말해 한국인들에게
충격올 짚다
기사 요약입니다.
한남-베트남녀 이혼율 급증: 국적 취득 목적 결혼 의혹
지난해 한국 남성과 베트남 여성의 이혼 건수가 13년 만에 최고치인 1215건을 기록하며 8.3% 증가했고, 이는 국적 취득을 위한 위장결혼 증가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다.
베트남 여성이 한국 남성과 결혼 후 국적을 취득한 뒤 이혼하고 베트남 남성과 재혼하는 사례가 늘고 있으며, 실제로 지난해 한국인 여성과 베트남 남성의 재혼 건수는 728건으로 전체의 94.4%를 차지했다.
베트남 현지 매체에서도 한국 국적 취득을 위한 결혼 중개 사례가 보도되는 등, 국적 취득 목적의 결혼이 이혼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추정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145960
미친것들 진짜
참고로 작년
한국인 여자 재혼상대 1위가 베트남이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