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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태움 레전드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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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살들도 쫓게 만든
{없는 말 .
(흉덜델)
뭐하세요
쾌간화사들이
데말투가무중대요
후배 간호사들이 자기 말투 무서워하다고 함
사연 주인공 아는 사람들이 단 덧글들
와 저 선생님이 티비에 나오다니요 저분 때문에 저희동기들
얼마나 힘들엎는데: . . 결국 퇴사켓지만 선생님도 피눈물
흘리시길 +관리자님 덧글기능 막지말아주세요
같이 일 햇엿는데 ^ 님 진짜 진절머리 난다 피해다니논데는
이유가 있는건데 여기까지 나오네
의사한테는 굽신 거리다가 동료 간호사는 본인보다 아래라고
생각울 한다고 느껴음
이 여자 양심이 없네요 참
저희 누이 이 여자한데 태움당하고
못버티고 나와 우울증약 먹으면서
지금도 힘들게 갑니다
와 여기서 볼줄이야 선생님-~~ 하~~~~나도 안 변하석네요!
선생님이량 일하면서 인생 최저 몸무게 찍없잡아요- 역시
최고의 다이어트는 맘고생! 덕분에 미련없이 달임상할 수
있없네요 감사햄어요sssssssssss^
저 인간 믿에서 일햇던 간호사입니다.이여자 나온거 보고
유튜브 가입까지 햇습니다 그때 당시에 신입이엿는데 저
인간때문에 간호사 일 그만뒤야하나 고민있올정도엿엿는데
그만두고 이직하고 나서도 병원에 다일정도로 힘들/는데 저
인간 얼굴보니까 그때 있엇런 일이 생각나서 힘드네요 적이 많지
않다논건 당신 생각이네요 부디 길거리에서 마주치지밥시다
이제
당신은 내 선배간호사도 아니니
와 충격이다 이 사람을 여기서 보다니
6년전 졸업하고 첫병원에서 이인간 믿에서 정말 너무 힘들어서
그만퉁어요 . (지금은 다른 병원 아주아주 만족하여 다입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어떤 일올 해도 일잘하다 센스많다 성실하다
등등 칭찬만 듣던 제가 신규때 이 인간 믿에서 지속적으로 괴롭힘
당하니 자존감 바닥치고 우울증 오고 지금도 내가 만난 인간들 중
진짜 최약의 인간
저 정말 정이 많은 스타일이고 엉간히 싫어도 그래도 마주본 정이
있으니 저주하지 않고 흘러보내는데 이 사람은 정말 인간성이
최악이없음 결핏하면 화내고 따져문고 신규한데 완벽올 바람.
정말 죽고싶어서 몇달올 퇴근하면서 질질 울고 자살하고
싶엇든지 모르다
같이 근무햇없던 간호사입니다
저도덧글 처음 달아붙니다.
대글올 보아하니 주작이라는 글들이 있어서 저도 적어붙니다.
꿈예만 그리면 서울로 올라가서 병원 생활올 하게 되엇습니다.
파이팅 넘치던 저에게 처음으로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간율
보내게 되엇습니다.
항상 흔이 나다 보니 점점 주둑 들고 자존감도 바닥을 첫습니다
원래 간호사란 이런 건가 싶기도 하고 선생님 입장예선 무척
답답하석켓조 그런데 선생님 저도 잘 해보고 싶엇습니다
무척이나 가고 싶엇던 응급실이없기에 선생님에계 흔나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 들없어요 신규 간호사엿고 제가 일흘 잘 못햇기
때문에 그런데 선생님 불편으로 국국 찌르고 사람들 많은 곳에서
얘 누가 가르겨나고
액팅인데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하시고 눈치만 보고 있던 불쌍한
제 모습이 떠오르네요 화장실 가서 울다가 다시 근무하고 도움도
안 되는 제가 여기 있으면 안 월 거 같아서 퇴사틀 하여고 많이
방황하고 힘든 시간율 보랫습니다. 간호사 안 할 거나고
물어보석는데 하기가 싫네요
얘기 듣고 설마있다 선생님올 여기서 볼출은크 크 크크크크크크
얼굴만 보는데도 PTSD가 오네요 본인 기분따라 주위 동료들은
살얼음판 걷듯 눈치보게 만들고. 그냥 첫만남부터 모든 신규들올
싫어하고 미위하시더라고요구 = 구크구 크 도대체 왜 그러석논지
물고 싶어요 왜 처음 만나자마자 싫어함으로 관계름
시작하시나고 내가 월 그리 잘못올 햇길래. 온갖 저질스러운
하도 인격 모독올 하시논데 그게 한두번이 아니고 매일매일
장기간 다양한 강도록 윗다켓다하여 또 기분 좋올때는 화통한
언니인척 햇다가 어느날은 저클 너무 싫어하고 험오하시니
정신이 점점 죽어가더라고요
저논 저사람과 지난 2년 남짓동안 제가 벌레인줄 알앉어요.
매일매일
근하여 차에 치어주고싶다는 기본이고 이제
생각해보면 아주 전형적인 가스라이팅이없네요 근무표 나오면
이번달은 몇번올 같이 일하게 돌까 항상 세어보고 같이 근무하면
긴장햇고요 환자루 위해서 저러느거라고요? 국 국 저러면
긴장되고 위축되서 실수름 더 하기도 하지만 선배간호사에게
질문하고 옆에서 보미 배우기도 해야하는데 물어보면 혼내고
유박지르니 무서워서 질문도 못하고 내가 어떻게든
해결하려다가 일이 더 잘못되니다 . 아무튼 저 누군가을 오래
미위하지 못하는 성격인데 저 분만큼은 . 그냥 솔직히 지금도
죽없으면 좋짓다 생각해요% 적이 없다고요? =크크 크 당신한데
미친듯이 태움당하고 죽고싶엇던 간호사들도 그리 생각활까요?
매일매일 울려 출퇴근하다가 어느날 생리블 4달째 안하고
있다는겉 깨닫고 아 정말 . 노력햇지만 더 노력하다가는 죽올 것
같다 싶어서 퇴사켓습니다: 지금도 울면서 대글씨요 나는 정말 .
당신이 죽없으면 좋계어요.
5시간 전(수정팀)
저분이량 같이 일햇던 사람 입니다 퇴사하고
우울증이당 공항장애로 1 년념게 집에만 있엇고
간호사의 길을 모기햇습니다 다른직종 다니고
있습니다 어머니가 딸 간호사된거 자랑 엄청 하고
다뉘는데 괴롭힘 당하느거 차마 말도 못하고
퇴사한날 공원 화장실에서 엄청 울없습니다 맨날
굽에서도 욕먹고 아침에 눈 뜨는게 무척
두려워습니다 실수하지않아도 사소한걸로
트집잡아서 불러다 엄청 죄인 취급
햇습니다.당신때문에 꿈을 포기햇습니다
거침다
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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