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연합뉴스TV
구독
소픔
정치
경제
사회 세계
IT
생활
저
<어도어 입장문 전문>
법원 결정에도 불구하고 뉴진스 아난 다른 이름으로
공연올 강행한 것과 일방적으로 활동 중단을 선언한
데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어도어는 유호한 전속계약에 따라 뉴진스틀 위해 최
선올 다하고자 합니다.
빠른 시간 안에 아티스트와 만나 미래에 대한 논의틀
할 수 있기름 희망합니다.
#NEWJEANS #NJZ #ADOR #HYBE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독/라인 jebo23
서형석 codealpha@yna.cokr
뉴진스 위약금 스택 잘 쌓고 있네요.
어도어는 이것을 좌시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