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위험한 나무

()

이미지 텍스트 확인

북미 남미의 열대 우림지대에서 서식하는 후라 크레피란
스라는 나무
줄기에 빼곡하게 달린 단단한 가시만 화도 애가 성격이 장
난이 아님
원송이가 올라가려다 가시에 질려 죽기도 하고
인간이 손으로 건드리면 손바닥이 망사처럼 구멍이 병병
나버림
나무 수액은 얼마나 지독한지 피부에 당으면 엄청난 발진
과 가려움증 유발
눈에 수액이 들어가면 실명의 위험까지 있으며
그래서 아마존 원주민들은 수액올 화살촉에 발라 전쟁에
이용햇올 정도임
(독과 약은 같다고 .. 요즘은 이 수액올 염종치료용 의약품
올 만드는데 이용중이라고 함 )
얘도 열매가 달리논데
Copyright@NParks Flora&FaunaWeb
요렇게 남작한 카카오 열매같이 생김
하지만 후라 크레피터스의 모든 것중 이 높이 제일 위험한

이 새기는 건드리면 엄청난 소리와 함께 독발함.
터지나? LL
시속 70키로미터의 속도로 터짐
존나 수류단임
그냥 ‘

이미지 텍스트 확인

어떤 동식물의 도움도 필요없이 혼자 번식하는 방법이켓
종.
하지만 이 파편에 맞아 죽는 원송이 & 사람이 있어
식물학자들도 방어막치고 연구하다고해
그리고 이렇계 터저나온 씨앗은 반개만 먹어도 뒤질만큼
앞게 된다
한개 다 먹으면 뒤지고.
어떻게 이렇계 지 혼자 사는 새끼가 다있담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