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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연금개하 86세대 꿀빨고
청년 독박.. 이재명 부끄럽지 않나”
입력 2025.03.23. 오후 1.23
기사원문
박수림 기자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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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시장엔 “엉터리 자화자찬에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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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내란의 힘 대표는 23일 “청년세대
에 독박 씌우는 국민연금법 개정안을 이대로
확정지어서는 안 된다”며 최상목 대통령 권한
대행 부총리 곁 기획재정부 장관올 향해 재의
요구권 행사름 재차 요구햇다:
한 전 대표는 이날 폐이스북에 ‘거부권, 이럴
때 쓰는 겁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하고
“저출산 고렁화로 돈올 날 청년세대는 줄어들
고 돈올 받을 노년총이 늘어나니 지금보다 돈
올더 내야 국민연금이 파단나지 안분다”며
이같이 말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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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 개정안대로면 올라가기 전 돈올 내
면 바로 연금올 더 받는 86세대는 꿀을 빨고
올라간 돈올 수십년 동안 내야 연금올 받는 청
년세대는 독박울 쓰는 것”이라다 “청년세대에
미안하지도 않나”고 비판햇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플 향해서도 지적
올 이어갖다 그는 “이렇게 청년세대에 독박
씌우는 개정올 해놓고 ‘모처럼 국회와 정치권
이 국민으로부터 칭찬받올 일흘 해벗다’고 자
화자찬하기 바뿐 이 대표는 부끄럽지 않나”고
말햇다
뚜껑아 연금개혁은 니들이 먼저 제안했잖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