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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 사건 리포트에 ‘X 버리고 새로 판 짜면 월 일’이라는 내용이 기
재되어 있기는 하다 그러나 0 위 내용은 다른 AB 계열회사 소속 여
성 아이돌그룹인 ‘AR’에 관한 항복에 기재되어 짓는 점 @ 위 내용의
전후 맥락올 살펴보면 AR이| 음악차트에서는 AS에 막혀 1위름 하지
못하엿고 음반 판매량에서는 AT가 AR의 뒤릎 바짝 쫓아오고 있음올
지적하면서
‘X AS AR’으로 분류되는 것보다는 ‘AU, AR AT AS’로
분류되는 것이 성장전락상 필요해 보인다는 내용올 강조하는 등 AR
공전락올 제시하는 과정에서 위 내용이 나온 것으로 보이는 점,
I이l 사건 리프트 중 X에 관한 항목에는 ‘X 컴백 전에 소소하게 예열
할 수 잇는 이숙가 있으면 좋올 듯’이라는 내용이 기재되어 짓는 등 X
의 음악활동에 관한 일반적인 내용이 기재되어 있’ 뿐이고 오히려
걸그룹간 경쟁이 심화되면서 X도 컴백시점에 온갖 말도 안되는 꼬투
리블 잡b 수 있으니 준비해야 한다’더 X 컴백시의 준비사항울 제시
하기도 햇단 점 @ 당시 채권자의 대표이사엿던 AD이I 이 사건 리포
트틀 수신하엿
세도 AB에게 이 사건 리포트에 대한 이의틀 제기하
지 않앗던 점 G 2023. 5. 17.자 AB 음악산업 리포트에는 ‘연예인 선
호도 설문에서는 여전히 X가 3596로 1위. 여전히 범대중호감도는 놈
은 팀이고 이틀 확실하게 활용하면서 불패의 기세름 계속 구축하는
게 중요한 상황이다 싶음’이라는 내용이 기재되어 잇는 점 등올 종합
하면 AB가 이 사건 리포트에 채무자들의 활동올 중단시a다거나 채
무자들에 대한 지원올 하지 않젯다는 내용올 기재하엿다고 보기논 어
려우므로 채권자가 AB에게 이 사건 리포트에 대해 항의하는 등의 조
치름 취하지 않있더라도 이 사건 전속계약상의 중요한 의무릎 위반햇
다고 보기논 어렵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