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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친한친구가 결혼식 축사때우울증과 자해이력
올밝걸어요
02,48
49,427]
대극 121
제목 그대로 인데
4년전에 우울증올 심하게 앓앗고
약복용중에 스스로 손목올 그은적이 있엿는데
당시에도 가장 친햇단 이 친구가 소스
병원으로 달려와 주엇고
그뒤로도 돈독하게 지넷음
부모님도 아뇨사이고 그후로도 서로많이 아끼고챙김
그때당시 지금 신랑이량 연애중이엇고
연애 초반이엎논데 x
신랑이 많이 노력해주고
나도 정말많이 노력해서 이제는 약복용도 안하고
나름잘 관리하여 살아왕고
저번달에
결혼해는데
아직도 열이받고 복장이터저서
다른사람들 의견은
(궁금함
축사내용중들어가있다 내용
너가 심한 우울증으로
로 새l 마각하려 해으때
내가슴이 정말 찢어젓다
0어씨(신랑) 가직장까지 포기하고 정말 피나는 노력오로 너름
귀어해주어서
감사하고널 믿고 보날수있젯다
(이게제일 신랑이다니면 직장이 내로라 하는 곳은
아니지만 어머님아버님이
장하다잘햇다
좋아햇없는데 거리가 좀
멀어서 장거리연애 햇다가
아프면서 정리하고 왕없음
그자리에서
(댁에컨 정말 나별사람이 되엇켓지
제일 열받음 내-
짐덩이 이긴 하지만)
어머님아버님 ! (남편쪽 혼주석보면서)
제친구 xx이I 아프상처가 있지만
항으로 돌보아 주석으면 존켓
습니다
인데 내가방을때 축사름렉자한 다른 무언가 갈고
아무리 머리플 훈려화도 내가 잘못햇나?
생각해화도답은 나오질 안고 점점 부아가 치밀어오름
친구는 사과한마디없고
내가너한데 어떻게햇는데 너름생각하다
씨내려간 축사름 그런식으로 말하나면서
실망스럽다고 엉엉움
나는
(댁식구 시택식구 주변사람
부모님주변분들 다른친구들 신랑친구들
모르는 결혼식관계자들 에게 내 정말 아프 과거름
다들켜버로는데
시택은 병찌고 사회자도 당황하고
엄마이빠바도 굳어버럿고 엄마는 식 마치고 많이우심
신랑논 손절하라
신신당부하고 .
시부모님들은
후에 일절 그일로 말씀없으심
그런일이 있없나고 문x
안의시고
그냥없없년 일 처럼 티틀안내심.
주변 친구들은 축사한 친구 미친거아니니
하는 청구들도 있는 반면에
그래도
내용만보면
(정말생각해서 쏟거다
너무 미라고느
말아라 너가예민한거다라는데
내가 이상한거임?? 정말로????
정도없고 친구 나발년 만드는 사람인거임 ?
정상적인 사람이 활수있는
행동임? 울고싶은건 난데 배신감드는건 난데.
추가로
축사할때 목메이블소리내고
흐혹 거리면서 햇는데
원래 머리가 꽂발이면
0 1퍼라도 이해해보젯논데
그런년도 아니고
내가드는 마음이 지금 배신감인지 분노인지
물음표인지 아니면 원래 생각없이 사느언데
긴긴 시간동안알고지내면서 내가 몰컷던건지.
열이 슷구치다가도 제일 속상한건
1제일 좋아하는 친구엿다는거량
나에게 제일
되주덧 친구엿다는거
그런거 생각하면
얘가 도대체 왜?? 신고 미치끄다
수십번 마음0
오락가락하네
주작이라믿고싶음 믿으시고
축사는 집에서 연습해빛논더
몇분분량이다
라고 미리 그년이 말해y고 리하설안랫음
순서때 동선만 체크해주고
병원은 진짜
가이걸왜
(크말하고있논진
모르켓지만
술많이 먹은 상태엿고
같이먹고 헤어민 친구가 원가 느낌이 안족아서
안발음 걱정돼서 찾아음-전화벌소리는
리늄데
1척이없음
그래서 경찰불러서 문따다고 하고
그후에 구급차불러서 응급실갖고
[서봉합하고
연계시켜지서
입원해있없음
알고있는 모든것 들0
정단이라고
생각하고만살지 말고
내가 이걸 주직해서 월 언젯다고
{에잠도안자고 셋짓음?.
나도어디다 좀 소리질러 보고 싶은거지
세상에 들키고 싶지 않아서
어디에 악명으로도 하소연 안해빛는데
만천하에 발가방겨진 느낌이라
나도하소연즘 해보고싶없
고소는 생각도 안하고
앞으로 안보려고함 그리고 편들어주던 친구들은
그냥
별뜻으로
[가예민한거아니나고 그랫년건
아니고 그냥개기
하면서 많이 울고 그랫으니까
나쁘뜻은아니엇올 것 같은데
참둘다 안타까운 상황이라고도 하고 그랫음
솔직히 그렇지
[결혼 당햇다고들 함까보
그게 제일 무서운거지 나는
나때문에 내부모
손가락질당활까보
내신랑슬 불쌍해활까화.
coup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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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32 06.16
글쏟이가느끼늄 지금그 감정이맞음 보면서 속이 울렇거질정도로 역겨워지
축사임 사이코패스
축사름 학 수가없음 쓰니름 엿먹이고
서안달난 년이 어떻계하면 엿을 예내고 중계 포장해불까 고민하다가 예쁘게 포
장안되니까대충대충 포장해서 박엿올 선사한
난예쁘게 하려고 노력햇는
데왜그래” 내망도올리주고 하여 엉엉 우는걸로 대신하는
손절이문제가이
니라 사실적시명예회손
고소하셈
니마음냉정
고소진행해야
해 그리고
모늬께 가서 사식이드아니드 사식아니라고 설명하고
이건 명예웨손으로 고소감이에요
‘2025,03,22 05,37
[고? 규크크크크 친구가 생각해서
년들 친구아니다 크 =
국개 결혼 못햇지? 저런애도 결혼하늘데 나는왜 못할까 저런애보다 내가왜모
기도왜 저런애가나보다 먼저 결혼한다고? 이런 시커면 맵이지 하 씩박하
네욕처먹올거다일면서 용기가대단하네
2025.032) 0734
[증인들이 백여명은 되찾다 그렇조? 바로 명예웨손고소 들어가십시오
보상보다 적더라도반드시 저게 죄라는
{공증받으서서 저싸
‘한 짓이잘못이아니라는 소리하입밖으로 못내놓게 하느겁니다
넘어가면 두고두고 곡씹다가다시 우울증
세상에 졸은 사람
1훨씬더많습니다 재가 저러면서 흐느끼고 소할때 제정신인 사람들은속
‘재다 손절햇올겁
인생 저렇게 살면 졸은 끝은없어요 그러니 명예웨
1 환정시키 흐에느
동을 처넷다는 심정으로 잊어버리세요 그까짓 축
사 오래도록 기억하는 사람없습니다
‘제대로 끼임없네
덧글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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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꽃밭이 아니라면
작정하고 인생 최대 빅엿을 날린것 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