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텍스트 확인
‘최순실 태블릿’ 담보로 7억 빌린
정유리 상환 못해 사기험의 송치
입력 2025.03.21. 오후 1:53
수정 2025.03.21. 오후 3.17
기사원문
양의문 기자
3
다))
가가
[술
neu5
정유연(개명전 정유라 )2022.5.19/뉴스] C News1 김
영운 기자
(남양주-뉴스기) 양의문 기자 = 최서원(개명 전 최
순실 69) 씨의 딸 정유연(개명 전 정유라-29) 씨
가 지인에게 수억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현의로
검찰에 넘겨젓다:
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
벌법상 사기 등 형의로 정 씨름 불구속 송치햇다
고 21일 밝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144207
내힘 인사로서 합격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