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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초밥집에서 손님이 쫓겨났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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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역 회전 초밥 가게서 1시간 30분 혼밥 혼술햇다고
쫓겨앉습니다”
간 손님이 회전 초밥집에서 흔밥-혼숙울 하단 도중 가게 주인예제 쫓겨나다여 억울합울 하소연있다.
1 성둠긴 기자
0 입터 2022119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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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가게에 들어선 제보자는 소주 한 병과 함께 약 1시간 40분 동안 식사틀 이
어갖다.
그러던 도중 제보자는 장국올 요청햇는데 가게 사장으로부터
‘손님 짧게 드서
주세요”라는 말을 들없다고 주장햇다.
사진 제공 =제보자 A씨
제보자(손님)가 퇴근 후 회전 초밥 집에서 드라마 보면서 혼술함
그 시간은 약 7 시간 40분
제보자가 먹은 회전 초밥 1 접시 가격 = 7700원
1시간 40분 동안 먹은 접시의 수 : 8접시
사장이 식사 다 하여으면 나가라고 햇는데 계속 1 접시씩 추가함
좁은 식당 규모 + 손님 올리논 피크 시간대라 보다 지친 사장이 그만 먹
고 나가라고 함
손님이 박처서 언론사에 제보

젤 비싼걸로 40접시쯤 먹었으면 사장이 내쫓기는 커녕 두손 비비면서 술도 서비스로 줬을듯

라면 대머리 만화에도 이거 비슷한 상황이 있었는데

거기서도 결국은 내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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