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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5대기한테 충맞올뻔 한 썰
OC
(106.102)
2020.06.210712
조회수 2823
추천 57
덧글7
참수리 달때임
신나게 전방으로만 출동 나가다가
어쩌다 가장 후방으로 출동올 나가게 되없음 국국국
오랜만에 후방이네 하면서 출동 갖는디
함대 지시로 야간에 항내 담색올 하라는 거임.
민항인디 왜이러논 거여 하면서
나(갑판병) 갑판장 병기사 내연사
이렇게 보드놀이나 하자면서
야간에 고므보트 내려서 항내 돌아다니고 있든다
육군 트럭이 2대가 앉다리 갖다리 하느거 보이길래
저세끼들도 고생하네 하면서 보트놀이나 즐기고 있는데
우리가 육상이량 가까이 갈때좀
육군에들 20명 정도가 어디서 파파딱 튀어나오더니
총으로 우리 겨누면서 움직이면 발포 한다고 합 =국국국
우리4명 다 좋아서 일단 손들고 우리 해군인데여???
함 크크크크크
그랫더니 우리 육상위로 올라오라고 하더니
우리4명올 약 20명의 인원이 포위하고
우리가 타던 보트 이리저리 검사하더니
신분증 달라고 하는데 출동지에서 누가
출입증 달고 다니나 규구국크국구크 신분증 당연 없고
병기사가 k-1a 매고 탓는데 ( 항내담색 규정임)
그중 어디서 낫나고 말하라고 하고있고 국국 국국국
부대 전화번호 대라고 하는데
시발 참수리가 그만게 어뒷노 =크국
모항에 정박해도 영외자들 혼으로 다하지
근배처럼 배 전화번호 없는데 =국 국 출동지에 당연 있울리가
구구크
근데 육군 애들 입장에서는 부대에 전화기가 없다는게
이해가 되지 안는 건가봄 =크크크
거기 대방같아 보이는 중사세끼가 말투 변하더니 진으로
심하기 시작함 크국
자꾸 이러시면 대리고 갈수 밖에 없다고 x근지근 하고
우리논
아 시발 저쪽에 보이는 배 그배 타는 해군 이라고”
하고있고 =크크
결국 우리편대 편대장하고 정장하고 부장하고. 주임원사하고
뛰어 오더라 =크크크크
현문 당직자가 우리 육군한터 털리논거 보여서
보고 햇다고 하더라 규국크크국
아무튼 상황종료 되고
그쪽 대방인 육군 중사가 내연사한데
“김하사 내가 미안 햇다 우리도 신고반고 와서 .어필수가.
하는데
우리내연사가
언제 입대 하여습니까?” 시전
그 중사 11테크
우리 내연사 10테크 전역 2달 남음
크국크크크크
내연사 갑자기
그 모르는 사람한데 반말 찍 하지 마 인마”
하면서 육군 중사한데
사괴
반고 훈훈 하게 끝남
그날 낮에 편대장이 지동실에 연락해서
“아이개세끼들아 야간항내람색 시켜놓고 주변 육군부대 한
테 통보 안하나고 우리 대원들
충맞올번 햇다고” 소리 지르니
까
그다음부터 야간 항내람색 안시키더라
그때 참수리 보트가 사진이량 비슷한데
올경정 이라고 보면볶 국크국 엔진도 저런거 하나 달림 크크
보드쪽심 -바지면
헤어져나올 수 엎는
dc official ApP
n12
.
